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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강세장의 핵심은 전통 금융과 온체인의 융합 — 로빈후드 체인으로 본 토큰화의 실체

2026-07-28 16:00 · 21분 ·영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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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발표자는 작년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약 10개월간 이어진 하락장이 마침내 바닥을 다지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본다. 근거는 7월 1일 이후 비트코인 +9% / 나스닥100 -6%라는 역행, 블랙록·피델리티 중심의 BTC·ETH ETF 순유입 재개, 그리고 미국 양당이 적극성을 보이며 높아진 클라리티 액트 통과 기대다. 그가 보는 다음 강세장의 본질은 “전통 금융과 온체인 금융의 융합”이고, 이를 움직이는 네 축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24시간 즉시 거래·기관 중심 디파이 확장이다.

영상의 절반 이상은 이 추상적 주장을 로빈후드 체인이라는 실물 사례로 검증하는 데 쓰인다. 7월 1일 출시된 이 이더리움 레이어2는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거래량, 2주 만에 하루 36만 건을 기록했고, 미국을 제외한 120개국에서 토큰화 주식을 24시간 거래하게 만들었다. 발표자는 이것이 “디지털 자산이 실험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가 됐다”는 증거라고 본다. 동시에 그 토큰이 실제 주식이 아니라는 점(의결권·주주명부 등록 없음)도 분명히 짚는다.

마지막 2분은 비트마인 이야기다. 최근 비트마인 단독 영상을 찍지 않는 이유를 밝히며, 지금 나오는 악재들은 긴 하락장에서 늘 나오는 흔한 뉴스이고 회사 자체는 잘하고 있다고 정리한다.

지금이 바닥이라고 보는 근거

발표자는 시장 상황을 세 가지 수치·사실로 제시했다.

다만 그는 “아직 안심하기는 굉장히 이르다”고 단서를 달았다. 표현은 “기나긴 하락장의 끝자락을 고민해 보기에는 충분히 낙관적인 상황”이다. 바닥을 선언한 것이 아니라, 바닥을 논의할 조건이 갖춰졌다는 수준의 진술이다.

강세장을 움직이는 네 개의 축

발표자가 슬라이드로 제시한 축은 다음 네 가지다.

  1. 스테이블코인 —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2. 토큰화(tokenization) — 기존 은행 자산의 토큰화가 다음 강세장을 주도
  3. 24시간 즉시 거래
  4. 기관 중심 디파이 확장 — 수조 달러 규모의 기관 자본 유입

그가 이 넷을 묶는 논리는 “전통 금융과 온체인의 융합”이다. 클라리티 액트가 계속 늦어지는 것도 전통과 혁신 사이의 갈등 때문이라고 봤고, 결국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개인적 전망이다.

비유는 2000년대 초 인터넷이다. 인터넷이 모든 미디어와 쇼핑 산업을 뒤바꿨듯, 위 네 요소가 발전하면서 현재의 금융 산업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본다. 그의 표현으로는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전통 금융이 다시 세워지면서 기존 금융의 방식이 한 단계 더 진화”하고, 결국 “월가는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이건 나 혼자만의 주장이 아니다 — 인용된 월가 인사들

발표자는 자기 주장에 권위를 붙이기 위해 세 명을 슬라이드에 올렸다.

인물직책
폴 앳킨스 (자막: “폴 에킨스”)SEC 의장
래리 핑크 (자막: “핑크”)블랙록 CEO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제이미 다이먼JP모건 CEO — 세계 최대 은행

이들이 “한목소리로 토큰화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 요지다. 발표자는 이들이 단순히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 내부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뒤에서는 블랙록·JP모건·골드만삭스를 묶어 “오래된 월가 전통 기업들의 믿음이 이미 들어와 있다”고 정리한다.

“가능성의 영역”이라는 자기 규정 — 그리고 그럼에도 명확한 장점

여기서 발표자는 자기 화법에 대한 메타적 해명을 한다. 자신은 디지털 자산을 늘 “가능성의 영역”이라고 소개해 왔고, “아직은 아니지만 이렇게 될 겁니다” 식의 설명을 많이 했다고 스스로 인정한다. 이유는 크립토 산업이 아직 빅테크 실적처럼 직관적인 숫자로 나오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100%다, 무조건이다”라는 말은 감히 못 한다고 했다.

그런데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장점은 너무 명확하다며 세 가지를 든다.

  1. 24시간 거래 — 오전 9시부터 오후 3~4시까지만 열리는 현재 거래보다 낫다. “내 돈 가지고 내가 투자하는데 왜 남들이 만든 틀 안에 갇혀야 하나.”
  2. 즉시 결제 — T+1, T+2보다 낫다. 내 돈으로 내가 팔았는데 며칠 기다렸다 받는 것이 이상하다는 논리.
  3. 글로벌 금융 > 지역 금융 — 지역 규제가 자유로운 자본 시장 진입을 막는다.

세 번째의 근거로 든 것은 뉴질랜드 사례다. 그가 아는 사람이 뉴질랜드에 살면서 미국의 어떤 기업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자국 투자 앱에서 그 기업을 투자하지 못하게 막아 놨고, 플랫폼에 직접 연락해 따지고 나서야 그 기업을 플랫폼 안에 넣어 줬다는 이야기다. 자국 통화가 외화로 빠지는 것을 싫어하는 지역 규제의 예로 들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인식의 차이 속에 투자 기회가 있다

장점이 이렇게 직관적인데도 여전히 “암호화폐 끝난 거잖아”라는 질문이 나오고, 자신에게는 “사기꾼이다”, “톰 리와 손잡고 투자자를 속였다” 같은 근거 없는 소리가 따라붙는다고 했다.

그의 정리는 이렇다. “인식의 차이 속에 투자의 기회가 있다.” 혁신의 초창기에는 늘 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회사의 가치는 철저히 무시당하고 수많은 악플이 쏟아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런 루머가 있었지” 정도로 남는다는 것이다. 지금 중요한 건 “나는 내 자산을 어떻게 포지셔닝해야 하는가”라고 했다.

로빈후드 체인 — 주장의 실물 증거

발표자는 로빈후드 CEO 블라디미르 테네브(자막: “빌라드 테네부”)의 발언 두 개를 인용하며 사례로 넘어간다.

“토큰화가 금융 시스템 전체를 집어삼킬 것이다.” “암호화폐와 금융은 지금까지는 별개의 세계였지만 결국에는 하나가 될 것이다. 결국 이 둘의 구분은 사라질 것이다.”

로빈후드가 하고 있는 일은 단순히 전통 금융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게 발표자의 평가다. 자산을 발행하고, 거래하고, 이동시키고, 궁극적으로 디파이에서 활용되는 블록체인 자체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시된 실적 수치는 다음과 같다.

발표자의 해석은 “버튼 하나 눌렀더니 120개국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팔고 레버리지 쓰고 담보 대출도 받게 됐다”는 것이고, 이것이 사람들이 모든 것을 블록체인 위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봤다. 핵심은 거래 시간 연장이 아니라 증권 계좌 안에만 존재하던 자산이 암호화폐로서 사용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왜 자체 체인이 필요했나 — 아비트럼에서 전용 레이어2로

로빈후드는 2025년에 첫 토큰화 주식 상품을 아비트럼 원에서 출시한 바 있다. 아비트럼 원이 이더리움 레이어2이기 때문에 기존 이더리움 레이어2의 유동성·인프라·개발자 생태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었다.

한계는 다른 수많은 프로젝트와 같은 네트워크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자체 체인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게 발표자의 설명이다. 다른 회사가 가진 범용 네트워크 안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의 목적에 최적화된 전용 레이어2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구조는 다음과 같이 설명됐다.

이것이 이더리움에 호재인 이유

발표자의 논리 연결은 단순하고 명시적이다. 금융권이 계속 토큰화를 원하게 되면 → 이더리움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 이더의 사용성이 극대화된다.

회의론에 대한 대응도 준비돼 있다. “지금 거래되는 대부분의 자산이 밈코인 아니냐”는 반박에 대해 발표자는 **“사실 이것도 맞는 이야기”**라고 인정한다. 다만 주식 거래도 의미 있는 규모로 쓰이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주식 거래와 크립토 거래 둘 다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그러면서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이 상승을 맞이할 것이라고 본다.

그는 스테이블코인·토큰화·블록체인 결제망이 향후 50년~100년 동안 금융 시장의 가장 큰 기술 변화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봤다. 이유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보이듯 디지털 자산이 이제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실제 서비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암호화폐가 가장 성공한 사례로 남는 시점에 대해서도 조건을 달았다. 기존 전통 은행들이 블록체인을 자사에 깊숙이 내재시켜 사람들이 아주 간단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게 만드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토큰화 주식의 법적 실체 — 주식이 아니다

발표자가 상당한 시간을 들여 명확히 한 대목이다. 로빈후드 체인의 ‘스탁 토큰’은 일반 증권 계좌에서 보유하는 실제 주식과 같은 것이 아니다.

발표자는 슬라이드 좌/우 비교로 이를 설명했다. 증권 앱에서 애플·테슬라 주식을 사면 화면에는 “애플 주식 1주”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록되고 의결권이라는 주주 권리가 생긴다. 반면 로빈후드 체인에서 애플·테슬라를 추종하는 토큰을 사면 애플과 투자자가 직접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로빈후드 체인과 투자자가 연결되는 구조다. 즉 주식 토큰은 “그 주식의 가격과 연동되는 금융 상품을 보유하는 것”이다.

그러면 굳이 토큰으로 살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든 장점은 다음과 같다.

단서도 붙였다. 120개국 이상에서 제공되지만 국가별 규제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조금씩 다르고, 미국에서는 아직 이용이 안 된다.

진짜 기대 지점 —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

발표자가 “진짜 우리가 기대하는 것”으로 꼽은 것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이다. 자산이 블록체인 안에서 토큰화되어 돌아가는 순간, 다른 온체인 애플리케이션들과 자유롭게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구체적 예시는 이렇다. 토큰화된 주식을 사면 즉시 담보로 삼아 금융 활동을 할 수 있고, 온체인에서 즉시 교환·전환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로 세 곳이 제시됐다.

프로젝트역할
몰포(Morpho)대출 인프라
유니스왑(자막: “유닛수합”)현물 결제
체인링크가격 데이터 제공

여기서 발표자는 예상 반론을 스스로 꺼낸다. “담보 대출이나 즉시 교환은 기존 은행도 하는 것 아니냐.” 그의 차별점은 모든 것이 블록체인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데 있다. 기존 은행들은 별도의 수탁 기관과 복잡한 승인 절차를 거치지만, 블록체인 안에서는 여러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이 동일한 공간에서 동시간대에 활동하기 때문에 이 기능들이 한 공간에서 조합 가능해진다는 논리다.

그는 로빈후드 체인의 토큰화를 “이더리움의 안정성 안에서 무결점을 보여주는 토큰화의 사례”라고 평가했고, 아비트럼 같은 이더리움 레이어2가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만들어내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자산이 프로그래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이 영상에서 발표자가 밝힌 자신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비트마인에 대한 현재 입장

영상 마지막 2분은 비트마인 관련 근황 정리다. 최근 비트마인만 다루는 영상을 찍지 않는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숫자 정리

항목
하락장 지속 기간작년 10월 청산 사태 이후 약 10개월
비트코인 (7월 1일 이후)약 +9%
나스닥100 (7월 1일 이후)약 -6%
ETF 순유입 주도 운용사블랙록, 피델리티
로빈후드 체인 출시일2026년 7월 1일
출시 일주일 거래량 (7월 9일)10억 달러 (발표자 환산 약 1조 5천억 원)
출시 2주 후 하루 거래량36만 건
로빈후드 체인 서비스 국가120개국 이상 (미국 제외)
로빈후드 첫 토큰화 주식 출시2025년, 아비트럼 원
토큰화 주식 거래 시간365일 24시간
로빈후드 체인 가스 토큰이더(ETH)
기존 주식시장 거래 시간 (비교 대상)오전 9시 ~ 오후 3시
기존 결제 주기 (비교 대상)T+1, T+2
토큰화 흐름의 예상 지속 기간향후 50~100년 금융 시장 최대 기술 변화 가능성

다루지 않은 것

잡담 비중이 거의 없는 편집 영상이라 제외한 분량은 많지 않다. 자신을 향한 악플·“사기꾼” 루머에 대한 감정적 반응 부분은 결론(인식의 차이가 곧 기회)만 남기고 나머지 표현은 생략했고, 인사말과 마무리 멘트는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