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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서버값 15% 인상, 비트코인은 "바닥을 지났다" — 웅달의 연말까지 분할매수 계획

2026-08-25 16:00 · 33분 ·영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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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성정길 채널에 게스트 웅달(자막에는 옹달·몽달·용달로도 잡힌다)이 나와 시황 전반을 짚은 대담이다. 웅달은 지난 금요일 나스닥이 약세로 마감한 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이 3일간 20% 이상 급등한 것을 두고 미국 증시에서 암호화폐로 자금이 로테이션되는 초입으로 읽는다. 반도체 쪽에서는 엔비디아의 AI 서버 가격 15% 인상 통보를 “AI 인프라 수요 폭증이 여전하다는 반증”으로 보고 단기 호재, 중장기로는 가격 인상·자체 칩 개발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정리했다.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입장은 명확하다. 바닥은 이미 나왔고(5만7,000달러), 연말까지 분할매수를 계속하며, 9만 달러를 넘기면 매수를 멈추고 현금을 들고 눌림을 기다린다. 이번 사이클 고점은 캐시 우드류의 50만100만 달러 전망을 걷어내고 보수적으로 3배(25만30만 달러)를 잡았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스테이블코인·자산 토큰화·디파이까지 크게 보면 이더리움 중심으로 생태계가 돌아간다”며 지금의 이더리움이 두세 번째 사이클의 비트코인 자리일 수 있다고 봤다 — 다만 “비트코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단서를 두 번 달았다.

시황 — 증시에서 암호화폐로 자금이 넘어가는 초입

웅달은 지난 금요일 나스닥을 중심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며 한 주가 마감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3일 동안 20% 이상 급등했다는 점을 대비시켰다. 여기서 “미국 증시에서 암호화폐 쪽으로 약간의 자금 로테이션이 보이는 게 아닌가”라고 봤고, 진행자가 “그 흐름의 초반이라고 보시는 건가”라고 되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단, 증시 붕괴론은 아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하는 게 아니라 조금 눌림을 받는 정도이고, 빅테크와 반도체 — 특히 엔비디아를 필두로 — 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15% 이상 인상을 통보했다

주말에 나온 반도체 쪽 핵심 이슈로 웅달이 꼽은 건 엔비디아의 AI 서버 가격 15% 이상 인상 예고다.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인 마이크로소프트·구글 같은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에게 AI가 탑재된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겠다고 통보했고, 내년 초부터 출하되는 시스템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대상은 블랙웰(자막 「블랙베리」), 베라 루빈이 포함되는 서버다.

웅달의 해석은 두 갈래다.

다만 “단기 트레이딩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한 1년 정도 두고 보면 적어도 올해까지는 오히려 주가에 호재적인 뉴스”라는 게 결론이다.

인상의 원인은 메모리 원가 —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에 호재

진행자가 인상 원인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지목됐다며 메모리 회사에도 호재냐고 묻자 웅달은 그렇다고 답했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부담을 자체적으로 수용하지 못할 만큼 많이 올랐기 때문에 전가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제조사들과 계속 협상 테이블에 있는데, 수요가 너무 크기 때문에 메모리 제조사들의 협상력이 굉장히 강하다. 그래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게 굉장히 좋은 뉴스로 봤다.

그런데 방송 시점(한국 증시 개장 직후) 실제 주가는 엇갈렸다. 웅달이 화면을 보며 읽은 수치는 삼성전자 -5% 하락 중, SK하이닉스 +2.43% 상승 출발이다. 그는 주주 환원에 있어 SK하이닉스가 조금 더 강하고 빠르게 이야기한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더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눌림이 나오면 오히려 모아가는 기회로 봤다.

주주환원·자사주 소각 확대에 대해서는 “한국 증시가 조금씩 구조적으로 변하는 모습”이며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매력이 점점 증가하는 구조적 현상으로 평가했다.

반도체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ETF로

국장에 투자할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웅달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위주로 볼 텐데 미국에도 디램(DRAM) ETF 같은 게 다 상장돼 있어서 굳이 단독으로 투자할 것까지 있을까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개인적으로 산다 해도 그 양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TF를 미는 논거는 종목 커버리지와 리밸런싱이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목표주가 340달러

26일(수요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대해 웅달은 **“실적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지 않을까”**로 보되, 주가 향방은 시장의 기대감에 따라 많이 다를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근거는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에도 며칠간 조정을 받았던 사례다. 조금만 길게 보면 계속 우상향할 테니 [자막 불명]하는 것보다는 눌리면 계속 모아가는 게 큰 수익률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시가총액 5조 달러에 갇혀 있는 천장을 뚫으려면 뭐가 선행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서버 가격 인상 같은 것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면 결국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그가 인용한 해외 대형 금융기관 목표주가는 다음과 같다.

진행자는 실적이 잘 나와도 단기적으로 주가가 빠질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중장기로 보고 투자할 사람만 엔비디아나 반도체 ETF에 접근하는 게 좋겠다고 정리했다. 웅달은 자신도 반도체 ETF에 투자하면서 엔비디아만 따로 조금 더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30년물 국채 금리 상승·달러 약세 → 금과 비트코인

3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고 달러가 하락하는 추세가 지속되겠느냐는 질문에 웅달은 **“궁극적으로는 미국 정부·재무부·연준이 나서서 잡힐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그 과정이 진통을 주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지지부진하다는 것이고, 그는 이것도 “너무 낙관적으로 비칠 수 있지만 기회”라고 봤다.

여기서 레이 달리오를 인용한다. 달리오는 최근 3년 안에 미국의 달러 문제·국채 문제·정부 부채 문제가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금과 비트코인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지금 국채 문제가 벌어지면서 미국 증시는 주춤하고 금과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하고 있으니, 이 현상을 보며 암호화폐의 매력을 느끼고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봤다.

금·비트코인·이더리움 분산 여부에 대한 두 사람의 입장은 갈린다.

암호화폐 추세 지속 여부에 대해 웅달은 변동성이 커서 며칠간 2030% 급등하면 반토막이 나기도 하므로 예측은 너무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막바지 조정이 끝나고 상승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본다면 과거 패턴상 3년, 즉 2029년 말까지 보면 결국 지금 가격보다는 상당히 많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은 급등하긴 했으나 분할매수로 접근하면 23년 장기 보유하기에 좋은 타이밍이라는 결론이다.

앤트로픽 IPO — 2조 달러는 “잘해야 100%”

진행자가 꺼낸 이슈는 앤트로픽 IPO다. 그의 정리로는 오픈AI는 재무적으로 좋지 않은지 상장이 내년으로 밀린 것 같고, 앤트로픽 상장은 빠르면 10월 정도, 밸류에이션은 약 2조 달러로 이야기된다.

웅달의 접근법은 반도체와 같다. 개별 종목은 안 사고 ETF에 편입되면 그걸로 산다. 스페이스X도 아직 개별 종목으로 투자하지 않고 「나사」[자막 불명]나 UFO 같은 우주 ETF로 접근하고 있다는 걸 사례로 들었다. 공모가에 사거나 상장 첫날 급등을 추격 매수하지 않고, 6개월~1년 정도 지켜본 뒤 접근하겠다는 것이다. 어떤 ETF에 편입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 근데 요즘 자산운용사들이 워낙 빨리 만들더라”고 했다.

더 나아가 그는 **“앤트로픽 같은 데 투자를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투자하더라도 1%도 안 되는 비중일 것이고, 지금은 오히려 암호화폐 쪽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나 싶다는 것. 반도체 쪽도 낙폭이 남아 있다는 근거를 붙였다.

성정길이 붙인 반론도 구체적이다. 앤트로픽은 시가총액이 너무 높고, 스페이스X도 1조 달러를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1조를 넘겼다가 조정이 크게 왔다 살짝 반등한 상태다. 앤트로픽도 상장하자마자 과열로 과매수 영역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니 그때 매수하는 건 말리고 싶다고 했다. 공모가 청약으로 몇 주 받는 정도는 괜찮지만 꼭지에 물릴 위험이 있으니 스페이스X 차트를 참고하라는 것. 결정적인 논거는 이것이다 — “앤트로픽이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엔비디아를 넘어설 수 없잖아요. 2조 달러에 상장되면 잘해야 정말 잘해야 한 100% 수익 정도 난다는 건데, 너무 위험한 투자가 될 수도 있겠다.” 웅달은 매출 상승 속도는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코인 관련주 — 서클·코인베이스·마라·스트래티지

웅달은 조심스럽다는 단서를 달면서 코인베이스·서클·마라 홀딩스·스트래티지 쪽 주가 흐름이 굉장히 좋다고 언급했다. 변동성은 크지만 지난 사이클처럼만 움직인다면 이런 것들도 몇 배씩 움직일 주식들이라는 것. 변동성에 자신이 있다면 관심을 가져도 좋다고 했다.

방송 중 확인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성정길은 “비트코인이 올라가는 게 암호화폐 관련주 전반을 다 올려놓는 것 같다”고 정리했고, 요새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강력하다는 느낌이 나고 잘 안 빠진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웅달은 자기 콜을 되짚는다. 지난주 화요일 고래돈공부 멤버십 방송에서 코인베이스·마라·비트코인·이더리움을 계속 모아가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했고, 진짜 며칠 사이에 코인베이스·서클이 너무 많이 올랐다는 것. 그가 여기서 끌어내는 교훈은 타이밍의 어려움이다 — “과거 패턴 차트를 보면 올라갈 때는 기회를 안 줍니다. 막 올라가니까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고 사면 거기서 또 조정을 받기 시작하는 거죠.” 한두 달 전부터 저평가 구간이니 모아가자고 말할 때는 “이걸 누가 귀담아들어 줄까” 싶었는데, 결국 이런 날이 오고 20~30% 급등하면 또 어떻게 해야 되냐는 질문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매수 계획 — 바닥 5만7,000달러, 연말까지 DCA

이 영상에서 가장 구체적인 대목이다. 웅달의 매수 계획은 다음과 같다.

지금 사는 사람에게는 3~4개월, 연말까지 보고 분할매수를 권했다. 근거로 든 외부 전망은 스탠다드차타드의 올 연말 목표가 10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이다. 그는 스탠다드차타드가 굉장히 큰 은행이라 많이 틀리기도 하지만, 고객들이 실제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고 그 고객들에게 내는 보고서라 연구를 많이 한다는 점을 신뢰 근거로 들었다.

성정길은 이를 **“지금 가격에서 10% 안팎까지는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수하는 게 좋겠다”**로, 그리고 **“좋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을 조금씩 DCA 하다가 큰 폭의 조정이 나오면 과감하게 10%씩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겠다”**로 정리했다.

이번 사이클 고점 — 보수적으로 3배, 25만~30만 달러

작년 최고점이 약 12만6,000달러였는데 이번 사이클 최고점이 그 두 배 이상 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웅달은 먼저 시중의 강세 전망부터 걷어냈다.

그의 결론은 **“이번에 한번 경험해 보면서 느낀 게, 조금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전 고점 대비 세 배, 즉 25만~30만 달러 정도까지는 보수적으로 봐도 가능하지 않을까로 잡았다.

매도는 분할매수의 거울상이다. “한 3억 정도 되면 분할매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이미 보유한 물량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한 3억 정도 되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수준이라서 그때부터 매도를 할 생각”**이라고 반복했다.

📌 이 「3억」이 비트코인 한 개당 원화 가격인지 본인 보유 자산의 평가액인지는 자막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뒤에서 성정길이 “1억5천 넘어가고 2억 가까이 가면”이라고 코인 1개 가격을 원화로 말하는 맥락, 그리고 원 영상 제목이 「3억은 확정입니다」인 점을 보면 개당 가격 쪽으로 읽히지만, 자막에는 단위가 명시돼 있지 않다.

매도 논리에 붙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이번 비트코인 하락장을 맞으면서 자산 배분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다른 자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고, 비트코인에서 좀 못 먹었다 해도 다른 자산에서 먹으면 된다는 것. 앞으로 5년·10년·20년 살 것이기 때문에 길게 보면 투자할 기회가 계속 쏟아질 거라, 이번에 고점에 다 팔아야지 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자산 규모별 배분 — 부동산이 있으면 성장주로

성정길이 던진 프레임은 이렇다. 한국인 중 부동산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이 안정적 자산으로서 보수적인 방어 역할을 많이 해 주니, 주식·금융 투자는 성장주 위주로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은가.

웅달은 동의하면서 자산 규모별로 구간을 나눠 답했다.

성정길은 여기에 타이밍을 덧붙였다. “올해는 비트코인 사도 되게 좋은 것 같다는 말을 아무 부담 없이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비록 조회수는 안 나와도 정말 열심히 매수했고 사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마음껏 이야기했다.” 반대로 앞으로 1년 후쯤 1억5천을 넘어가고 2억 가까이 가거나 넘어가면, 그때는 “비트코인 사세요”라는 말이 차마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더리움 — “지금이 두세 번째 사이클의 비트코인 자리일 수 있다”

“지금 같은 때 비트코인보다 좋은 자산을 찾기 어렵다”는 성정길의 말에 웅달은 동의하면서도 다른 관점을 덧붙였다. 웬만한 사람에게는 비트코인이 너무 좋지만, 지금 돌아가는 판을 보면 알트코인 쪽에서도 — 이상한 것 말고, 특히 이더리움은 — 관심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것이다.

논거는 생태계 구조 변화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의 주장이 지난 장까지는 굉장히 설득력이 있었다고 본다. 그런데 지금은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디파이 같은 것까지 크게 보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생태계가 돌아가는 큰 흐름 — 금융의 혁신을 일으킬 만한 흐름 — 이 있다는 것. 그는 이를 “펀더멘털적인 변화가 생겼다”고 표현했다.

과거와의 대응 관계를 이렇게 잡았다. 비트코인은 2009년부터 2026년까지 거의 17년을 왔다. 지금의 이더리움은 두 번째·세 번째 사이클의 비트코인 같은 모습일 수 있다. 그 시절 그는 비트코인을 “사기고 쓰레기고 투자하면 안 되고 도박”이라고 생각했고, 네 번째 사이클부터 생각이 바뀌었다. 그것처럼 이더리움도 이번 사이클을 지난 비트코인의 네 번째 사이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

다만 단서를 두 번 달았다. “미래 일이기 때문에 강하게 말씀은 못 드린다”, 그리고 “조심스럽다. 비트코인만으로도 충분하다.” 본인도 이더리움에 크게 투자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비율을 물었을 때의 답은 자막이 흔들린다 — “한 10분의 [자막 불명] 정도, 많으면 10분의 [자막 불명] 정도, 정말로 10분의 5도 좋다”고 했고, 성정길이 **“비트 대 이더를 9대 1 혹은 8대 2 정도까지는 괜찮다”**로 정리하자 맞다고 답했다. 자산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몇백만 원 정도 우선 넣어보고 잊어버려도 좋고, 감당 가능한 만큼 하라는 게 부연이다.

알트코인 — 좋아 보여도 큰 돈을 못 넣는다

이더리움 말고 투자해 볼 만한 프로젝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웅달은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두 개를 이름만 댔다.

그런데 바로 자기 한계를 인정한다. “제일 개인적인 문제인데, 제가 큰 돈을 못 넣겠더라고요.”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그래도 꽤 큰 돈을 넣지만 이런 것들에는 50만 원·100만 원 정도밖에 못 넣는다는 것. **“걔네가 10배·20배 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볼 수도 있는데, 저는 그것보다는 그냥 이더리움에 더 많은 걸 넣겠다”**가 결론이다.

알트코인을 경계하는 이유도 구체적으로 댔다. 지난 사이클에서 봤듯이 알트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 하루에 몇 % 올랐다가 바로 다음 날 몇십 %가 빠진다. 고래들이 물량을 털어내면 순식간에 빠지기 때문에 “현재 시가총액이 얼마다” 같은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게다가 섣불리 큰 돈을 넣으면 계속 쳐다보게 되고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성정길이 붙인 정리는 심리 쪽이다. 투자를 해도 마음 편한 자산이 있다 — 내집 마련한 부동산의 가격이 떨어질까 전전긍긍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차피 내 집이니까. 그는 고래돈공부 회원들과 통화를 많이 했는데 **“비트코인 위주로 금융 투자를 하다 보니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오히려 부동산 투자할 때보다 마음이 더 편한 것 같다, 정책에 휘둘리지 않으니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마음이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자산을 찾는 것이 투자에 중요하다는 것으로 방송을 맺었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웅달 (게스트)

성정길 (진행자)

숫자 정리

항목
비트코인·이더리움 최근 상승3일간 20% 이상
엔비디아 AI 서버 가격 인상폭15% 이상 (내년 초 출하분부터 적용)
삼성전자 (방송 중 장 초반)-5%
SK하이닉스 (방송 중 장 초반)+2.43%
엔비디아 현재가214달러
엔비디아 목표주가최고 340달러 / 낮은 쪽 230~240달러 / 웅달 개인 의견 300달러
엔비디아 시가총액5조 달러 (여기서 정체 중)
SOX 지수 고점 대비-20%
디램 ETF 고점 대비-27% (지난주 -30%대, 과거 최대 -45%)
앤트로픽 예상 상장 시점·밸류빠르면 10월 / 약 2조 달러
스페이스X 밸류1조 달러를 넘겼다가 조정 후 소폭 반등
서클약 87달러 (저점 50달러선)
코인베이스약 187달러 (저점 130~140달러 대)
비트코인 바닥 (웅달 판단)5만7,000달러 — 깨지 않을 것
비트코인 재하락 가능 구간6만~6만5천 달러
비트코인 매수 상한9만 달러 (최대 10만 달러)
비트코인 직전 최고점12만6,000달러
이번 사이클 목표 (웅달, 보수적)25만~30만 달러 (직전 고점의 약 3배)
스탠다드차타드 연말 목표가10만 달러 이상
캐시 우드 2030년 전망100만 달러 → 150만 달러로 정정
기타 강세론자 전망50만 달러
분할매도 시작 기준「3억」 (단위 맥락은 위 본문 주석 참조)
비트코인 : 이더리움 비율9:1 ~ 8:2
상승 사이클 예상 기간약 3년 (2029년 말까지)
부동산 5억 보유 가정 시 암호화폐 배분1~2억 (멘탈·공부 수준에 따라)
한국 중산층 자산 (웅달 언급)5억 미만
레이 달리오 경고 시한3년 안에 달러·국채·정부 부채 문제

다루지 않은 것

인사말, 웃음·헛기침 같은 비언어 표시, 그리고 “국장에 투자할 마음이 있느냐” 같은 개인 취향 확인성 대화 중 정보가 없는 부분을 제외했다. 판단 근거가 담긴 발언은 반도체·AI 주식 파트를 포함해 모두 남겼다 — 이 영상은 절반가량이 코인이 아닌 미국 증시·반도체 이야기지만, 자금 로테이션 논거와 자산 배분 논리로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