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 달러 급등의 원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달러 — 「찐반」 판정선은 8만 2,000달러
2026-08-20 09:15 · 28분 ·영상 열기
BTC
- 오늘 비트코인 8% 급등(7만 달러·업비트 9,400만 원)의 원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달러다. 미 정부부채 40조 달러 돌파 → 30년물 금리 5.3%대에서 5.1%로 급락(재무부 바이백 시그널) → 달러인덱스 98.
- 이 정도 반등은 하락장 중에도 나온다. 2022년 하루 12% 급등 뒤 FTX 급락, 2018년 37% 반등 뒤 바닥까지 -47%. 발표자가 보는 상승 전환 확정선은 8만 2,000달러(원화 1억).
- 반대 근거로 크립토퀀트 현물 수요가 2월 이후 6개월 만에 양전했고 이 전환 후 60일 승률 87%·중앙값 +18.1%. 발표자는 오늘 대출을 신청해 1억 미만 구간에서 전액 비트코인 매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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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8월 20일 오전 7시 18분 기준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찍고 쉬는 중이다. 발표자는 이 급등을 “비트코인이 뭔가 잘해서가 아니라 달러가 삽질을 하고 있어서”라고 정리한다. 미국 정부 부채가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었고, 치솟던 30년물 국채 금리를 재무부의 바이백 시그널이 눌러 내리면서 달러 인덱스가 98까지 빠진 결과가 연쇄적으로 비트코인에 닿았다는 것이다.
핵심 질문은 “이게 찐반이냐”인데 발표자의 대답은 “아직 모른다” 다. 11% 반등은 하락장 중에도 나온다는 것을 2022년·2018년 차트로 확인했고, 상승 전환을 인정하려면 8만 2,000달러(원화 1억)를 넘어야 한다고 본다. 다만 크립토퀀트 현물 수요가 6개월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은 반대 방향 근거로 인정한다. 결론은 몰빵이 아니라 분할매수, 그리고 본인은 오늘 대출을 신청하러 간다.
오늘 급등의 원인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달러다
7만 달러 자체는 대단한 숫자가 아니라고 잘라 말한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처음 넘은 게 2024년 3월이니 “언제 적 7만 달러냐”는 것이다. 다만 바닥을 지나가고 있던 와중에 나온 급등이라 의미가 없지는 않다고 본다. 원화 가격은 아직 높지 않은데, 달러가 워낙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경로는 이렇다.
- 미국 정부 부채가 40조(40 trillion)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초다.
- 그러면서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39%까지 올라갔다. (자막 안에서 같은 수치를 “5.337”로도 말한다 — 5.3%대 후반으로 이해하면 된다)
- 재무부 장관 [자막 불명: 「스코센트」로 인식됨]이 채권을 되사겠다(바이백) 시그널을 줬고 실제로 진행 중이다. 금액 규모 자체는 엄청나지 않지만, 미국 정부가 금리를 강제로 낮추려 한다는 신호로 시장이 받았다.
- 30년물 금리가 급락해 5.1까지 내려왔다.
- 금리가 떨어지니 달러 가치도 떨어져 달러 인덱스가 98까지 하락했다.
여기에 구조적 배경을 붙인다. 미국은 1년에 1조 달러 이상을 이자 비용으로 낸다. 발표자는 이 이자 비용이 조만간 국방부 예산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부채가 줄어들 가능성은 보지 않는다. 30조 달러를 넘었다는 뉴스가 1~2년 전인데 벌써 40조다.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졌으니 2~3년 안에, 빠르면 1년 안에 50조 돌파 뉴스가 나올 것으로 본다. 그다음은 60조, 100조다.
그래서 달러 인덱스가 지금은 급락했어도 다시 올라갈 것이고, 중요한 건 방향이 아니라 “미국 정부 부채가 많은 게 너무 당연해지는 뉴노멀” 이라는 상태 자체다. 그 상태의 다른 이름이 달러 가치의 끊임없는 하향이다.
달러 가치는 계속 떨어진다 — 금 차트가 근거
발표자는 금 차트를 근거로 든다. 금 태환제 시절인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약 30년간 금값은 온스당 35달러로 고정돼 있었다. 차트가 그냥 일직선이라 볼 것도 없다. 30년 동안 그게 너무 당연한 상식이었다.
닉슨 쇼크 이후 상황이 뒤집혔다. 35달러였던 금이 지금 3,500달러를 훌쩍 넘었다. 100배가 넘는다. 발표자의 해석은 “금이 잘해서 오른 게 아니라 달러 가치가 하락한 것”이고, 뒤집어 말하면 이 기간 동안 달러 가치가 -99.5% 정도 떨어졌다는 뜻이다.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 논리 위에서 그는 “꼭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금이라도 좀 사 두는 게 좋겠다”고 덧붙인다.
오늘 실제로 얼마나 올랐나
오늘 오른 건 비트코인만이 아니다.
- 금: 3%대 상승. 바닥부터 세면 약 4%.
- 비트코인: 약 8%.
- 이더리움: 약 20%.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축이다. 발표자는 “이더리움 갖고 계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더리움 하나도 없어요. 아예 없습니다”라고 밝힌다.
- 하이퍼리퀴드: 약 22%로 그가 보유한 것 중 가장 많이 올랐다.
반등 폭 자체는 저점부터 계산하면 약 11% 다.
“찐반인가?” — 발표자의 대답은 “아직 모른다”
여기가 이 영상의 본론이다. 발표자는 아닐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 정도 상승은 하락 중에도 원래 나온다.
찐반으로 인정하는 기준선은 명확하다.
- 원화 기준 1억 원을 넘어야 한다.
- 차트상으로는 8만 2,000달러를 넘어야 “이제 좀 상승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8만 2,000달러면 원화 1억은 당연히 넘는다)
현재는 120일선을 살짝 뚫은 상태인데, 이게 저항 맞고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본다. “그거 알려고 들어오셨던 분은 제가 그런 거 알려 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도 잘 모릅니다. 알면 제가 분할 매수하겠습니까? 한 방에 사지.” 오히려 여기서 막히고 저 밑으로 처박을 가능성이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과거 사례 두 번: 2022년과 2018년
반등이 세게 나오면 그게 진짜인지 궁금해서 2022년과 2018년 차트를 다시 봤다고 한다. 결과는 “요런 게 있더라고요” — 즉 반례가 있었다.
2022년. 하루에 10몇 %가 올랐다. 꼬리까지 계산하면 하루 약 12% 상승이다. 오늘(11%)보다 더 셌다. 그런데 그렇게 올라간 걸 며칠 만에 다 반납하고 다시 횡보하다가, FTX가 망하면서 급락이 나왔다. 그래서 “이 정도 올라간 것 가지고 찐반이라고 보기에는 좀 약하다”는 결론이다.
2018~2019년. 이때도 크게 반등했다. 6% 오르고 8% 오르고, 잠깐 쉬다가 4%·8%. 8%가 두 번 나오면서 추세로는 37%나 올랐다. “이제 찐반이다, 상승장 시작이다”라고 생각할 만한 크기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제자리로 돌아왔고, 바닥이구나 싶었던 자리 밑에 지하실이 나타났다. 바닥까지 47%가 더 빠졌다.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그래서 진짜 무서운 겁니다. 다 빠졌다고 생각했지만”이라고 말한다. 그 이전 구간은 “원시 시대”라 볼 필요 없다고 잘랐다.
그럼 진짜 상승 전환은 어떻게 생겼나. 발표자가 중요하게 보는 형태는 따로 있다. 천천히 올라가다가 5%대 상승이 연속 3~4일 나오는 패턴이다. 자막에 나온 숫자로는 1% → 2.8% → 5.8% → 5.7% → 5.1% 다. 이렇게 연속으로 밀어 올려서 급락이 시작됐던 지점을 넘어선 자리 — 그 지점을 그는 “이제 상승 시작”으로 본다. 한 번쯤 하락은 할 수 있어도 상승 추세인 건 맞다는 것이다. (어느 시기 차트인지는 화면을 가리키며 말해 자막만으로는 특정되지 않는다)
최근 사례 하나 더. 급등 없이 점차적으로 올라 120일선 위에 올라간 국면이 있었고, 발표자 본인도 “여기서 지지받고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흘렀고 57,000달러까지 빠졌다. 이게 재차 반복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럼 어디까지 빠질 수 있나
발표자가 열어둔 하락 시나리오는 이렇다.
- 위로는 매물대인 7만 5,000달러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다.
- 거기 갔다가도 재차 빠질 수 있고, 그러면 55K, 심하면 49K까지 본다.
- 원화로는 7,000만 원대까지 열어 둬야 한다. “그거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 두는 게 맞다.”
- 블랙스완은 언제든 터질 수 있고, 블랙스완이 없더라도 아직 1년 하락을 못 채웠으니 빠질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그래서 서둘러 매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1월 29일 — 반감기 500일 전이라는 좌표
발표자가 반복해서 찍는 날짜가 11월 29일이다. 다음 반감기 500일 전 시점이다. 오해를 먼저 정정한다. 이 날이 최저점인 날이 아니다. 보통 이때는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중이다. 즉 바닥이 아니라 상승 초입부에서 매수하는 자리다.
이 좌표를 쓰는 이유는 리스크다. 11월 29일쯤 되면 급락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고, 바닥을 깨고 더 떨어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본다. 그래서 멘탈 관리가 힘든 사람은 10월 이후, 혹은 이 날 이후에 매수하는 게 좋다는 조언이다. 그날 한 방에 사도 되냐는 질문에는 “본인 취향”이라고 답한다.
다만 그때 가격은 1억이 넘어 있을 것 같다는 게 그의 개인 의견이다. 지금 9,400만 원이니 1억이 넘어도 600만 원 차이라 큰 차이는 아니라고 덧붙인다.
하락 기간은 아직 안 찼다
발표자의 사이클 프레임은 3년 상승 1년 하락이다. 여기서 “1년 하락”은 정확히 12개월이 아니라 짧으면 11개월, 길면 13개월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길어지는 추세도 짧아지는 추세도 아니고 그때그때 다르다.
이번 사이클에 대입하면, 고점은 작년 10월 초였고 지금까지 약 11개월이 지났다. 저점권으로 57,000달러를 찍은 게 6월 초다. 즉 하락 기간의 하단(11개월)에 막 닿은 상태다. 그래서 “한 번 더 빠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고 본다. 빠진다는 확언은 아니고, 빠질 가능성과 올라갈 가능성을 둘 다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결론이다.
“교묘하게 양방을 다 이야기한다”는 지적에는 이렇게 답한다. “전 예측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무슨 선물 투자자인가요? 저 현물을 모으는 사람이에요. 현물을 모으는데 분할 매수하는 사람인데 단기적으로 빠지든 오르든 중요한 게 아니죠. 당연히 2, 3년 후에 얘가 얼만큼 많이 오르냐 이게 중요합니다.”
반대 근거: 현물 수요 6개월 만의 양전
여기서부터는 상승 쪽 근거다. 크립토퀀트 게시물을 인용한다.
현물 수요가 2월 이후 처음으로 양전됐다. 6개월 걸렸다. 그동안은 오랜 시간 계속 마이너스였고, 중간에 살짝 양전될 듯하다가 다시 크게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비트코인의 현금 흐름이 순유출을 보이던 것이 이제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차트상 마이너스가 컸던 구간 중 하나는 작년 관세 이슈 때다)
인용된 통계는 이렇다. 이 전환이 발생하고 나면 향후 60일 승률이 87%, 중앙값 수익률 18.1% 다. 지금이 8월 20일이니 10월 20일 시점 기준이다.
발표자는 이 근거를 놓고 태도를 조금 누그러뜨린다. “지금 한 방에 사도 괜찮냐? 87%라고 합니다. 승률이 87%면 지금 한 방에 사도 나쁘지 않겠죠.” 그리고 하락 기간 논리로도 보강한다. 11개월 가까이 빠졌으면 상승할 만도 하다는 것이다.
숏 스퀴즈와 롱 포지션 부담
오늘 급등의 미시적 성격도 짚는다. 숏 스퀴즈가 세게 났다고 본다. 위꼬리를 길게 달고 내려오는 게 스퀴즈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청산 규모가 4,200만 달러다. 보통 중앙값이 2,000만 달러 정도이니 상당히 큰 규모다.
다만 여기서 발표자는 자기 말을 즉석에서 정정한다. 처음엔 “숏이 되게 많이 들어가 있다”고 했다가 “아니네요, 다시요. 롱 포지션에 되게 많이 들어가 있다는 의미”라고 고친다. 그리고 이건 좋은 신호가 아니라고 본다. 롱 포지션이 많다는 건 잠재적 매도자가 많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익절이든 손절이든 결국 다 팔 사람들이다. 오히려 숏이 많은 게 좋은데, 이 부분은 부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계속 가기보다 어느 정도 정리되고 갈 가능성을 본다.
현물 ETF 자금 흐름
비트코인 현물 ETF도 계속 순유출을 보이다가 최근 플러스가 나오고 있다. 발표자는 오늘은 플러스가 좀 크게 나올 것 같다고 예상하며, 그러면서 수요가 다시 붙을 것으로 본다.
다만 판단은 유보한다.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초기일 수도 있고요, 뭐 이러다가 데드캣 바운스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다 급하게 빠질 수도 있으니까 몰빵하는 거는 좀 말리고 싶고요.”
큰 폭의 변화가 나타난 건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최근 들어 이 정도 장대양봉은 처음이고, 바이낸스 차트로 봐도 완전히 처음이라고 한다. “오늘 같은 날은 그냥 하루 정도는 기뻐할 만한 거 같아요.”
테더 역프 — 지금은 안 산다
테더 가격이 크게 떨어져 역프가 세게 꼈다.
- 환율: 1,388원
- 테더 가격: 1,366원
- 차이: 22원
발표자는 이 갭이 다시 채워질 것으로 본다.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테더 가격은 다시 올라가기 때문이다(현재 비트코인 6만 9,900달러 기준). 그래서 “비트코인이 하락하게 되면 지금 조금 테더 사두는 건 나쁘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지금 사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 “떨어지는 칼날” 이라서다.
기술적으로는 여기서 조금이라도 반등이 나오면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나올 자리로 본다. 과매도를 찍은 상태에서 가격은 떨어졌는데 RSI는 올라가는 형태다. 추세가 꺾이면 테더를 좀 사두는 건 괜찮다는 조건부 의견이다.
본인 행동은 다르다. 이제까지 비트코인과 테더를 반반 샀고 1,450원, 1,430원에서 테더를 열심히 샀는데, 그 밑으로 떨어질 때는 아예 안 사고 있다. 예측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다음부터는 비트코인만 잔뜩 사고 있다. 업비트 가격이 좋아서 복잡하게 해외로 보내 바이낸스에서 테더로 살 필요 없이 그냥 업비트에서 산다고 한다.
결론은 분할매수
양방향 가능성을 다 열어둔 상태에서 그가 내리는 결론은 하나다. 분할매수(DCA) 다. “그게 뭐 이제까지 다 검증된 방법”이라고 한다.
“꼭대기부터 사서 뭐 그러냐”는 반론에 백테스트로 답한다. 저점부터 분할매수하는 것보다 고점부터 분할매수한 쪽의 수익률이 오히려 더 좋았다는 것이다. 물론 한 방에 사는 경우라면 저점에서 산 사람이 월등히 좋다. 하지만 DCA는 조금씩 사는 방식이라 어느 지점에서 시작하든 별로 상관이 없다고 본다. 백테스트 결과는 본인 카페에 올려놨다고 한다.
정리된 조언은 이렇게 갈린다.
- 1억 미만에서 사기만 하면 만족하고, 급락해서 7,000만 원대를 봐도 멘탈이 버틸 수 있다 → 한 방에 사도 된다.
- 이렇게 되면 큰일 날 것 같다 → 좀 더 기다렸다가 10월 이후, 11월 29일쯤 매수한다.
- 그동안 분할 매수 잘 하던 사람 → 그냥 꾸준히 계속 한다.
이미 물려 있는 사람에게는 계좌를 열어보지 말고 새 계좌에서 새로 시작하라고 한다. 코인원이나 빗썸을 쓰고 있었다면 업비트에 새로 계좌를 열어 지금부터 모아가라는 식이다. “지금 물려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지금부터 시작이다 요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겸손을 강조한다. “지금은 충분히 다시 바닥을 깨고 내려갈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직 환호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미래는 모른다는 거를 좀 겸허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전망은 이렇게 마무리한다. 올해 안에 바닥을 찍고 내년에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두세 달만 지나도 상승장이 다시 오지 않을까 싶고, 이미 왔을 수도 있다고 본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말보다 행동 쪽이 구체적이다.
보유 현황
- 비트코인: 계속 분할 매수 중. 주력.
- 이더리움: 하나도 없음. 아예 없다고 두 번 말한다.
- 알트코인: 하이퍼리퀴드 30개뿐. “더 사고 싶었는데 비트코인 사느라 더 사지 못했다.” 지금 가격에서 사도 되냐는 질문에는 “저는 비트코인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한다.
- 테더: 1,450원·1,430원대에서 많이 샀고, 그 밑에서는 안 사고 있다.
오늘 할 일 — 대출 신청
- “오늘 대출 받으러 갈 거거든요.” 신청만 하고 실행은 나중이다.
- 대출 나오면 한 방에 살지 분할할지는 미정.
- 1억 미만에서 대출받은 금액 전액을 비트코인 매수하는 것이 올해 목표 중 하나.
대출 매수의 조건 (본인 기준 + 시청자 권고)
- 비트코인 담보 대출은 안 된다. 안전한 대출이어야 한다.
- 만기 3년 이상, 금리 5~6%대. 10% 넘는 건 받을 필요 없다.
- 비트코인을 팔아서 갚을 생각이라면 대출은 추천하지 않는다. 3년 동안 본인이 번 돈으로 원리금 균등 상환할 수 있는 사람만 하라는 것.
집을 팔아 비트코인을 사는 것에 대해
- 본인은 2023년에 집을 팔아 비트코인을 샀다.
- 지금도 “정말 타이밍”이고 “좋은 때”라고 본다. 고점에서 집 팔아 사던 시기와 대비시킨다.
매도 계획과 목표가
- 2억이 되면 절반을 판다. 두 배에 반을 팔아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구조라, 1억 미만에서 모으는 것이 그에게 의미가 있다.
- 이번 사이클 목표: 2억은 넘을 것으로 보고, 3억도 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4억 정도를 보고 있다. 시점은 2029년쯤. 2028년에는 반감기가 있어 횡보할 수 있다고 본다.
- 2029년 이후로는 아무리 많이 빠져도 1억 5,000만~2억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1억이라는 심리적 기준선
- “1억 미만에 사는 건 기분이 좋은데요. 1억 이상에서 사는 거는 왠지 지는 듯한 느낌이 좀 있어요.”
- 내년 상반기에도 1억 미만이면 산다.
- 7,000만 원에 사나 9,900만 원에 사나 본인 체감은 똑같다고 한다. 그래서 저점 잡기에 매달리지 않는다. 월급 받아서 계속 일상처럼 분할 매수할 예정.
- 1억을 넘어가면 비트코인 대신 미국 주식을 산다. 사고 싶었던 주식이 많다고 한다.
시간 창에 대한 판단
- 2026년이 1억 미만에서 비트코인을 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는 게 그의 개인 의견이다. 기회가 좀 더 길게 주어지면 2027년 상반기까지는 1억 미만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방송 시점 | 2026-08-20 오전 7시 18분 |
| 비트코인 현재가 | 7만 달러 터치 후 조정 / 6만 9,900달러 / 업비트 9,400만 원 |
| 이번 저점(업비트) | 8,800만 원 |
| 최근 저점(달러) | 57,000달러 (6월 초) |
| 직전 고점 시점 | 작년 10월 초 (하락 약 11개월 경과) |
| 오늘 상승률 | 비트코인 약 8% / 이더리움 약 20% / 하이퍼리퀴드 약 22% / 금 3%대(바닥부터 약 4%) |
| 저점 대비 반등 폭 | 약 11% |
| 찐반 판정선 | 8만 2,000달러 (원화 1억) |
| 미국 정부 부채 | 40조 달러 돌파 (사상 최초) |
| 미국 연간 이자 비용 | 1조 달러 이상 |
| 30년물 국채 금리 | 5.39%(자막상 5.337%로도 언급) → 5.1 |
| 달러 인덱스 | 98 |
| 금값 | 온스당 35달러(1940~70년대 고정) → 3,500달러 초과 = 100배, 달러 가치 -99.5% |
| 크립토퀀트 현물 수요 | 2월 이후 6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 |
| 전환 후 통계 | 60일 승률 87%, 중앙값 수익 18.1% (기준일 10월 20일) |
| 오늘 청산 규모 | 4,200만 달러 (통상 중앙값 2,000만 달러) |
| 환율 vs 테더 | 1,388원 vs 1,366원 = 22원 역프 |
| 하락 시 열어둘 구간 | 위로 7만 5,000달러 → 55K, 심하면 49K / 원화 7,000만 원대 |
| 다음 좌표 | 11월 29일 = 다음 반감기 500일 전 |
| 사이클 프레임 | 3년 상승 + 1년 하락(실제 11~13개월) |
| 목표가 | 2029년경 4억 (2억 도달 시 절반 매도) |
| 대출 조건 | 만기 3년 이상, 금리 5~6%, 담보대출 불가 |
다루지 않은 것
발표자가 2005년부터 21년간 기업 분석을 해왔다는 이력(서울대 투자연구회 SMIC 활동, 매주 수요일 기업 분석 진행), 2023년에 국내 주식 투자를 접은 이유(분할 상장 등 기업 횡포), 자기 카페 검색 방법 안내와 백테스트 자료 위치 언급, 시청자 한 분이 8,800만 원에 대출로 1비트를 한 방에 매수했다는 사례 소개 — 이 부분들은 비트코인 판단 근거에 직접 기여하지 않아 제외했다. 전체 28분 중 약 2분 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