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방 확률을 51%에서 60%로 올린 근거 — MVRV 급등·ETF 순유입, 그리고 연말까지 분할매수 계획
2026-08-22 22:24 · 1시간 10분 ·영상 열기
BTCETH
- 8월 19일부터 3일간 조정 없이 급등. 발표자는 상방 확률을 주초 51%에서 60%로 올렸고, "마음속 숫자는 더 높지만 공개방송이라 보수적으로 말한다"고 했다.
- 근거는 세 가지 — 2014년 이후 10여 년간 다섯 번뿐인 MVRV 급등, 3일간 이례적 규모의 현물 ETF 순유입, 그리고 피터 브랜트·글래스노드·크립토퀀트의 관점 전환.
- 본인은 테더 전량(7만3천~7만4천)을 비트코인으로 바꿨고 대출 승인 즉시 20~30%를 일시 매수, 나머지는 하루 100만 원씩 분할할 계획. 2억이 되면 0.5비트는 반드시 매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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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8월 22일 오후 7시 46분 라이브. 3일 전인 8월 19일부터 비트코인이 조정 없이 급등해 업비트 기준 1억 950만 원까지 올랐다가 1억 400만~500만 원대로 살짝 물러선 상태에서 진행됐다. 발표자는 “이 상승이 진짜 반등(찐반)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방법은 아예 없다”는 전제를 먼저 깔고, 그럼에도 상방 확률을 이번 주 초 51%에서 지금 60%로 올렸다고 밝혔다. 근거는 MVRV의 급등(10여 년간 다섯 번뿐), 3일간 이례적인 현물 ETF 순유입, 그리고 온체인 데이터 업체들의 관점 전환이다.
결론은 일관되게 하나다 — 매도하지 말고, 오르든 떨어지든 분할 매수를 멈추지 마라. 발표자 본인은 2023년 7~8월 이후 단 한 번도 매도하지 않았고, 지난주에 주간 기준 최다인 0.1비트 이상을 샀으며, 보유 테더를 전량 비트코인으로 바꿔 현재 테더 잔고가 0이다. 대출도 신청해 이번 주 승인 예정이고 그 돈 전액을 비트코인에 넣을 계획이라고 했다.
3일간의 급등을 어떻게 볼 것인가 — “구분할 방법이 아예 없다”
1시간봉 기준으로 8월 19일부터 상승이 본격화됐고, 조정을 주지 않고 계속 올렸다. 발표자는 이것을 “비트코인의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표현했다.
과거 사례로 2019년 차트를 띄웠다. 이때도 급등이 나온 뒤 하락이 아니라 횡보(사이드워크)로 시간을 보내다가 또 올랐고, 그 패턴이 반복됐다. 발표자의 정리는 이렇다 — 하락이 끝나고 추세가 전환될 때는 항상 이런 급등으로 시작하고, 급등 후에 크게 안 빠지다가 올라가는 게 보통이다. 진짜 반등이 시작된 다음에는 하락이 잘 안 나온다.
다만 그는 곧바로 단서를 붙였다. “상승 후에 하락이 다시 나올지, 아니면 그냥 멈춰 있다가 다시 올라가게 될지 이걸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가 없어요. 그건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분할 매수가 최선이라는 것이 이 방송 전체를 관통하는 논리다.
데칼코마니 — 8만5천 달러까지, 그리고 한 번의 조정
차트 관점은 “데칼코마니”라는 표현으로 설명했다. 바닥 부근에서 57,000달러까지 급락했던 구간을 좌우로 뒤집어 보면, 매물대가 없기 때문에 급하게 떨어진 만큼 급하게 올라간다는 것이다.
- 데칼코마니대로라면 8만 달러 중반, 대략 85,000달러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봤다.
- 현재는 79.5k까지 올라왔으니 “거의 비슷하다. 여기가 정점일 수도 있긴 한데 조금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같은 방송 뒤쪽에서는 “그래봤자 지금 7만7,000달러”라고도 말한다 — 자막상 두 수치가 함께 나온다.)
- 그 지점은 단기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고, 조정이 한 번 정도는 나올 것으로 봤다. 그때가 매수 적기다.
- 조정 폭은 “지금 가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싸거나, 1억 안팎” 수준으로 예상했다.
- 9천만 원대로 다시 갈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찐반의 시작이라면 여기까지 빠질 가능성이 높진 않다.”
- 예외는 환율이다. 환율이 갑자기 떨어지면 원화 기준 1억 미만이 나올 수 있는데, 그건 겁낼 때가 아니라 적극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했다.
단기 시나리오로는 “1억 2천 정도 살짝 찍고 조금 빠져서 1억 1천만 원에서 횡보하다 또 올라가는” 그림을 얘기했지만, 본인이 직접 “썰은 그냥 썰이니까 소설 보듯이 봐 달라”고 못 박았다.
상방 확률 51% → 60%
발표자는 그동안 계속 “반반”을 말해 왔다고 했다. 이번 주 초만 해도 상승 51% / 바닥을 깨고 내려갈 가능성 49%였다.
지금은 6대 4다. 상방 60%, 바닥을 깰 가능성 40%. 여기서 “바닥을 깬다”는 것은 기존 저점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제가 보수적으로 60%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실 제 마음속에선 더 높은 숫자를 말하고 있지만 공개 방송이니까 보수적으로 방송을 해야죠”라고 덧붙였다. 남은 40%에 대한 대비는 “현금을 보유하고 분할 매수하는 것”이며, 매도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근거 ① 온체인 업체들의 관점 전환과 ETF 순유입
- 피터 브랜트가 강력한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이제 바닥 찍고 올라가는 중”이라는 관점이다. 불과 얼마 전, 가격이 막혀 있을 때만 해도 “굳이 선택하라면 숏에 배팅하겠다”고 했던 인물이라 분위기가 반전됐다고 봤다. 현재는 포지션이 없다고 한다.
- 글래스노드와 크립토퀀트(자막 「크립토컨트」) 역시 현금 유입이 삐죽 튀어나왔을 때부터 “바닥을 지났을 가능성”을 얘기했고, 본격적인 상승이 나오자 “대세 상승장 시작” 쪽으로 관점이 조금씩 옮겨가고 있다.
- 글래스노드 자료 인용: 현물 ETF 순현금흐름이 3일간 이렇게 많았던 적이 거의 처음이다. 8만 달러를 처음 깼을 때, 즉 트럼프 당선 직후 이후로 이 정도로 많이 들어온 적은 없어 “이례적”이라고 표현했다. 발표자는 “지금 비트코인으로 돈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시간 흐름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전고점(10월 6일 부근)에서 1년이 되는 시점이 올해 10월인데, 그보다 한 달 반 정도 앞서 상승이 시작된 셈이라 “충분히 상승할 때가 됐다”고 봤다.
근거 ② MVRV 급등 — 10여 년간 다섯 번뿐
발표자가 “시장 방송까지 포함하면 100번은 말했다”고 한 차트다. 크립토퀀트의 MVRV(자막 초반 「MVIV」로 인식된 부분 포함)가 갑자기 점프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바닥권을 탈출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약 10여 년 차트에서 이 급등은 다섯 번밖에 없었다.
- 2015년 — 바닥 탈출
- 2018년 초 바닥권을 기다가 뛰어오른 2019년
- 코로나 시기(2020년)
- 2023년 — “이때 저는 정말 열심히 샀어요”
- 그리고 현재
“이런 이벤트는 흔치 않다”며, 바닥을 탈출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데 “상당히 동의한다”고 했다. 상방 60%라는 숫자의 핵심 근거다.
조기 매도가 가장 아프다 — 본인의 실패담과 과거 사례
발표자가 이 방송에서 가장 길게 반복한 주장이다. “상승장에서 일찍 팔아 버리는 게 가장 가슴이 아플 수 있습니다.”
본인 사례부터 꺼냈다. 2022년~2023년 초까지 업비트에서 거래한 내역을 예전에 공개한 적이 있는데, 떨어질 때는 분할 매수를 잘하다가 조금 오르면 팔아 버리고, 또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팔기를 반복했다. “그게 하락장에는 나쁘지 않은데, 일단 찐반이 시작되면 들고 있는 게 되게 중요하다.”
숫자로 든 예시:
- 2천만 원에 사서 3천만 원에 팔면 1천만 원을 벌어 자랑스럽지만, 현실은 1억까지 갔다. 계속 들고 있었으면 다섯 배였다.
- 한 번 팔면 그 뒤로는 못 산다. 조금 빠졌을 때 기분은 좋지만 그 정도 하락으로는 다시 매수가 안 되고, 결국 올라가는 것을 쳐다만 보게 된다.
2019년 사례: 2018년 바닥을 찍고 오래 횡보하던 300만 원대에서 불과 3~4개월, 정확히는 85일 만에 3.5배(250%) 상승했다. “이러면 살 수 있을까요? 못 삽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하시던 분들이 살 수 있는 거지.”
2023년 사례: 2,070만 원을 찍고 3천만 원까지 한 달 반 만에 50% 올랐다. 발표자 본인은 “한 번쯤 더 크게 떨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 뒤로 조정을 거의 안 줬다. 2023년 10월 블랙록 현물 ETF 신청 소식으로 “현물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러티브가 생긴 뒤로는 3개월 동안 80% 상승, 약 20% 조정 후 1억을 넘어갈 때까지 다시 두 배가 올랐다. 이미 바닥 대비 두 배가 오른 상태에서 거기서 80%가 더 오른 것이다.
코로나 시기: 400만 원이든 1,600만 원이든 다 좋은 가격이었다. 꼭대기인 1,600만 원에 샀어도 그 뒤 8천만 원까지 갔으니 다섯 배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말보다 이쪽이 중요한 정보다. 방송에서 밝힌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매수 이력
- 비트코인 방송은 2022년부터, 본격적인 방송은 2023년 3천만 원 부근부터 해 왔다.
- 2023년 7~8월경부터 매도를 아예 하지 않고 순매수만 했다. 만으로 3년, 햇수로 4년이다.
- 2023년에 부동산을 매도해 비트코인을 샀다. 그때 가격대는 4천만~5천만 원대. “지금 생각하면 되게 잘했다.”
- 최근 8,800만~8,900만 원대에서 “가진 현금 다 털어서” 샀다.
- 지난주에 0.1비트 이상을 매수했다. 주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산 주다.
- 급등 조짐이 보이자 보유 테더 7만3천~7만4천(달러)을 전량 비트코인으로 매수했다. 현재 테더 잔고는 0이며, 지금은 업비트에서 원화로만 산다.
- 반도체는 ETF 위주로 꾸준히 매수 중이다(비트코인만큼은 아님).
앞으로의 계획
- 올해 대출을 받아 비트코인을 사겠다고 여러 차례 예고했고 실제로 신청했다. 이번 주 중 승인 예정이며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했다.
- 대출금은 전액 비트코인 매수. 다만 한 방에 사지 않고, 승인 나는 날 20~30%를 즉시 매수하고 나머지는 하루 100만 원씩 분할할 계획이다.
- 연말(2026년)까지는 가격이 지금보다 높아지더라도 분할 매수를 계속한다. “300 프로젝트”도 아직 안 끝났다.
- 2027년부터는 비트코인 매수를 한동안 쉴 생각이다. 현금으로 쌓아두거나 미국 주식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현생을 살 거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싶다.”
- 매도 계획은 전혀 없다.
목돈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야 하나
“지금 사도 될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방에 사려 한다는 것이 발표자의 진단이다. 그가 제시한 방법은 구체적이다.
- 목돈이 있는데 하나도 못 산 경우 → 지금 가격에서 20% 정도를 먼저 매수하고 나머지는 분할.
- 이후 조정이 오면 그때 다시 20%를 매수하고, 나머지는 또 분할.
- 정리하면 “분할 매수를 꾸준히 하다가 급락이 나오면 뭉텅이로 10% 정도 매수하는 것”이 가장 쉬운 전략.
- 다음 달 말 잔금이 들어오는 경우 → 들어오는 시점에 20~30%를 한 방에, 나머지는 3개월 정도로 분할.
- DCA 금액은 줄이지 마라. 빨리 사고 싶으면 오히려 DCA 금액을 키우는 게 최선이다. “올라갈 때 사야 나중에 큰 수익을 봅니다. 조금 올라갔다고 안 사면 수량이 미미해집니다.”
- 몰빵은 금지. 몰빵하면 그다음부터 살 돈이 없어 바이사이드에 남아 있을 수 없다. “이럴 때일수록 바이사이드에서 살아남아야 됩니다.”
DCA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심지어 12만6,000달러 완전 꼭짓점부터 분할 매수해도 수익률이 괜찮다. 오히려 바닥부터 분할 매수한 것보다 더 좋다.” (자막에 계산 근거는 나오지 않는다.)
가격 수준에 대한 판단도 덧붙였다. 작년 비쌀 때 1억 8천이었고 12만6,000달러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1억 400만~500만 원, 달러로 8만 달러도 안 된다. “정말 그렇게 비쌉니까? 저는 그렇게까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8,500만 원을 기다리다 8,800만 원에서 못 샀다는 시청자에게는 “8,500이나 8,800이나 비슷하지 않습니까? 지금 1억 400도 나쁜 가격은 아니죠”라고 답했다.
수량을 다 못 채웠다면 내년 1분기까지는 매수해도 나쁘지 않다고 봤다.
매도 계획 — 2억이 되면 0.5비트
전망보다 구체적인 대목이다.
- 장기 고점 전망: 2027년·2028년·2029년경 3억~4억. (자막 「202년 28년 29년」)
- 하지만 거기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2억이 되면 0.5비트를 반드시 매도한다. 매도 후 방송에서 밝히겠다고 했다.
- 조금 일찍 팔 수도 있다. 1.9억이면 0.5비트 매도, 그러면 약 9,500만 원. “1억이나 9,500만 원이나 거기서 거기.”
- 그 전이라도 RSI가 너무 높거나 과매수가 심하면 일부 매도할 계획이 있다.
- 실시간 접속자가 1만 명을 넘으면 그때는 과열일 수 있으니 일부 매도를 생각해 보라고 시청자들에게도 권했다. (이날 접속자는 약 1년 만에 1천 명을 넘었고, 한창 오를 때는 5,000명, 관심이 식었을 때는 3~400명이었다고 한다.)
논리적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리스크 관리 — 제미나이(자막 「재미나이/재민이」)와 대화하다가 얻은 아이디어로, **“두 배가 되면 절반을 매도하고 멘징(투자금 회수)한다”**는 계획을 미리 마련해 두면 그 뒤에는 멘탈에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구간별 속도에 대한 그의 감이다. “1억에서 2억 가는 건 2년 내로 가능할 것 같고, 2억에서 3억은 속을 많이 태우다 갈 것 같다.” 예를 들어 2억이 된 다음 1억 5천까지 빠져서 애를 태우다가 갑자기 3억이 되는 식이다.
시청자들에게도 같은 기준을 권했다. 1억 정도에 매수했다면 2억에서 반쯤 팔고, 3억이 되면 또 매도하는 식으로 계획을 잡으라는 것이다. 다만 0.5개 이하만 가진 사람은 팔지 말고 20~30년 보유하라고 했다.
MSTR — “정점은 비트코인보다 먼저 오고, 하루 이틀만 준다”
발표자는 본인이 MSTR 투자자이며 이미 많이 보유 중이고 대단히 많이 손실 중임을 먼저 밝혔다. 그 전제 위에서의 평가다.
가격 방향 자체는 비트코인과 비슷하게 본다. “지금 매수하면 1~2년 안에 이 가격보다는 분명히 높을 것이고, 그럴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파는 타이밍을 거의 안 준다는 것이다.
2021년 사례: MSTR 최고점은 131달러였는데, 그건 이틀짜리 빔이었다. 정작 비트코인의 진짜 고점(글로벌 시세로는 11월이 더 높다) 때 MSTR은 90달러도 못 넘었다. 최고점 대비 -30%다.
이번 사이클: 3일 쏘기 전 340달러였다가 3일 만에 540달러까지, 200달러가 올라 거의 두 배가 됐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이 가격보다 다 낮았다. 심지어 비트코인 최고점을 찍은 10월 7일에 MSTR은 이미 먼저 흐르고 있었다. 이유로는 ATM(자막 「애터마켓」), 즉 유상증자를 들었다. 유상증자 때문에 미리부터 더 많이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떨어질 때는 당연히 더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결론은 **“MSTR 정점은 비트코인 정점이 오기 전에 오고, 하루 이틀밖에 기회를 안 준다”**이며, “최고점에서 매도하겠다는 욕심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했다. 대신 “비트코인이 2억이 되면 MSTR도 반을 팔아버리겠다” 같은 규칙 기반 전략은 괜찮다고 봤다.
본인 포지션: 더 살 계획은 일단 없다. 60~70달러로 떨어지면 더 사려 했는데 최저점이 81달러여서 못 샀다. 어느 타이밍이 되면 MSTR 비중을 줄일 생각이다. “얘네 되게 투자하기 어렵더라고요. 함부로 손댈 게 아닙니다.”
평단 98달러라는 시청자에게는 “좋은 가격에 매수하셨다. 200달러가 되면 절반을 팔아 멘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했다.
레버리지 ETF는 강하게 비추천했다. BTX·BTU(자막 표기 그대로, 비트코인 레버리지 ETF로 보임)와 MSTU를 지목하며 “50번은 말씀드린 것 같은데 비추한다. 진짜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더리움·리플에 대한 입장
이더리움: 투자하지 않는다. 이번 상승에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훨씬 많이 올랐다는 것을 인정하며 비트코인 대비 이더리움 가격 차트를 띄웠고, “이번 사이클에서는 비트보다 이더가 훨씬 많이 오를 거라 보는 분들도 많더라”고 전했다. 그러나 본인은 “이더에 대한 기억이 좀 안 좋은 게 많아서” 앞으로도 투자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이더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투자를 안 할 뿐입니다.” 업비트 기준 현재 330만 원이며, 200만 원대는 이제 안 올 것으로 봤다.
리플: 아예 투자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것 같다고 했다. “리플이 올라도 왜 오르는지 모르겠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굳이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리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한테 질문하시라.”
환율
“환율은 결국은 오를 거라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저점 근처라고 봤다. 자막에는 두 개의 하한선이 나온다 — “1,300원 밑으로 빠질 가능성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와 “1,350원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어느 쪽이 정확한 발언인지는 자막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다만 실행 조언은 명확했다. 환전해서 달러를 들고 있느니 그냥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을 바로 사는 게 좋은 타이밍이라고 했다. 업비트 가격이 글로벌에서 가장 좋은 가격이라 굳이 다른 데서 헤맬 필요가 없다는 것이 반복된 주장이다.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 — 업비트 vs 개인 지갑
이 방송에서 부동산 다음으로 길게 다룬 주제다. 발표자는 광고나 후원을 받은 것이 전혀 없다고 밝히면서도 강하게 업비트를 권했다.
근거로 든 것:
- 예치 자산 대비 105% 보유. 고객이 예치한 비트코인이 1만 개면 업비트가 들고 있는 비트코인은 그 이상이라는 설명이다. (자막에 “우리가 예치한 비트코인이 한 1만 개다. 그럼 업비트에서 갖고 있는 비트코인은 1개입니다”라고 인식된 부분이 있으나, 이어지는 “10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와 은행 비교로 볼 때 자막 오인식으로 보인다.)
- 은행과의 대비. 은행은 BIS 비율이 5% 안팎, 많아야 10%가 안 된다. 고객 예치금 100조에 5조~10조뿐이라 뱅크런이 나면 망하지만, 업비트는 뱅크런이 나도 안전하다는 논리다.
- 상속. 업비트에 넣어 두면 금융 자산처럼 상속된다. 치매·사고·사망 같은 상황을 다 커버한다.
- 해킹 보상. 해킹당할 수 있지만 고객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다 보상한다. 개인 지갑은 해킹당하면 100% 본인 책임이다.
개인 지갑에 대해서는 “저도 쓰고 있고 좋은 건 알겠는데 남들한테 추천은 못 하겠다”고 했다. 니모닉을 잊어버리거나 털리는 일이 허다하고, “5비트 잃었다”는 사람도 봤다는 것이다. 굳이 쓴다면 공부를 철저히 하고,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넣으라고 했다 — 예: 2비트가 있으면 개인 지갑에 0.5비트, 업비트에 1.5비트.
빗썸은 “별로는 아니고 괜찮은 편”이지만, 재무적으로 업비트가 훨씬 탄탄하니 굳이 빗썸을 쓸 필요가 있겠냐고 했다. 본인은 국내 거래는 업비트만 쓴다.
한편 시청자 질문으로 나온 **“비트코인 매도 수익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체크해 보지 않았다고 명확히 밝혔다.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걱정된다면 개인 지갑에 넣는 방법이 있다고만 답했다.
얼마나 모아야 하나, 그리고 1주택 문제
목표 수량: 팔지 않고 2030년 이상 보유한다는 전제에서 0.5개면 충분하다고 봤다. 근거는 2030년 후 비트코인 1개를 1천만 달러(우리나라 돈으로 140억~150억)로 보고 있어서, 0.5비트면 약 70억이 된다는 계산이다. 다만 그는 스스로 단서를 달았다. “그때를 지금 가격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30년 후의 70억이 지금의 10억, 20억쯤 될까요? 그래도 가난하다고 할 순 없잖아요.”
0.2비트라도 15년을 안 팔고 지켜낼 수 있다면 노후 대비는 충분하다고 했다. 그리고 0.5개는 지금(올해) 기준 약 5천만 원이니 3~40대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노력하면 모을 수 있지만, 내년·내후년으로 갈수록 점점 힘들어질 것이라고 봤다.
1주택 문제: “1주택은 필수입니다.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주택자가 한 채를 팔아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나쁘지 않은 시기라고 보지만, 1주택자가 집을 팔아 무주택 포지션에서 비트코인을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유는 수익률 비교가 아니라 삶의 질이다. 무주택으로 가면 비트코인 가격 등락에 기분이 오르내려 “삶이 되게 피폐해질 수 있다”는 것. 다만 순수 수익률만 놓고 보면 비트코인이 집보다 많이 오르겠지만, 집은 전세를 끼고 레버리지를 크게 쓸 수 있어 안정성·리스크 관리까지 생각하면 “비트코인보다 집이 적게 오른다고 보긴 어렵다”고도 했다.
“11월 저점” 관점 해명
시청자 질문에 발표자가 답답함을 드러낸 대목이라 남긴다. “11월 저점 관점이 바뀐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자신은 “11월에 지금보다 쌀 겁니다”라고 말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는 원래 내용은 이렇다. 12월 29일은 500일 전 관점에서 나온 날짜이고, 그 방송에서 “지금 가격보다는 비쌀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멘탈 관리하기에는 이때가 더 좋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가격 예측이 아니라 멘탈 관리 얘기였다는 취지다.
그 밖의 견해
- 세금: 공제 250만 원은 “그냥 안 해 주는 것”이라며 최소 5천만 원 이상, 인적 공제로는 연 1억 정도를 잡아 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 1년에 1억씩 팔아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 “세금 내라면 낼 텐데” 안 팔면 세금은 안 낸다고도 했다.
- 불장 시기: “미친 듯한 불장이 빨리 올 것 같진 않다”고 봤다. 이런 급등은 1~2년에 한 번 정도 나오고, 통계적으로는 계속 급등하기보다 계단식으로 횡보→상승→시간·가격 조정을 반복하다 지나고 보면 많이 올라 있는 쪽이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무리하지 말고 분할 매수로 충분하다는 것.
- 내년 초 가격대: “8천만~1억 사이는 쉽지 않을 것 같고, 1억~1억 2천 사이는 가능할 것 같다. 1억 초반대가 두세 달이라도 가지 않을까.”
- 상속·소비: 보유 비트코인을 다 쓰고 죽는 건 불가능하다고 보며 “후세에 많이 남기고 갈 생각”이라고 했다.
- 이자를 준다는 곳: 비트코인은 이자를 못 받는다. 바이낸스에서 1% 정도 스테이킹 이자를 줄 때가 있는 정도이고, **“비트코인으로 이자 8% 준다”는 곳은 사기일 가능성이 99%**라고 했다.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은 바이낸스·OKX·비트겟 등에서 주며 많이 줄 때 5% 정도. 애매한 거래소나 이상한 DEX 관련 질문은 받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 익절 타이밍: “수익 중인 사람들의 익절은 언급 안 해 주시나요”라는 질문에 “무슨 여기가 리딩방입니까? 알아서 하시면 되죠. 공개 방송에서 지금이 익절 타이밍입니다, 이런 얘기를 할 수가 없고 저도 알지도 못합니다”라고 답했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방송 시각 | 2026-08-22 오후 7시 46분 |
| 상승 시작 | 8월 19일(3일 전), 1시간봉 기준 |
| 현재가(업비트) | 1억 400만~1억 500만 원 |
| 이번 급등 고점 | 1억 950만 원 (1억 1천만 원 근처) |
| 급등 직전 가격 | 8,800만 원 |
| 달러 가격 | 79.5k / “7만7,000달러” (자막상 두 값 병기) |
| 데칼코마니 목표 저항 | 8만 달러 중반, 약 85,000달러 |
| 데칼코마니 기준 급락 저점 | 57,000달러 |
| 예상 조정 지지 | 1억 안팎 |
| 9천만 원대 재방문 | 가능성 낮게 봄 |
| 상방 확률 | 주초 51% → 현재 60% (하방 49% → 40%) |
| 전고점 | 12만6,000달러 / 원화 1억 8천(1억 7,900만 원) |
| MVRV 급등 횟수 | 2014년 이후 10여 년간 5회 |
| ETF 순유입 | 3일 기준 이례적, 트럼프 당선 후 8만 달러 첫 돌파 이후 최대 |
| 지난주 본인 매수량 | 0.1비트 이상 (주간 최다) |
| 테더 → BTC 전환 | 7만3천~7만4천 전액, 현재 테더 0 |
| 매도 중단 시점 | 2023년 7~8월 (만 3년, 햇수 4년) |
| 대출금 집행 | 승인일 20~30% 즉시, 나머지 하루 100만 원씩 |
| 매수 종료 예정 | 2026년 연말 (수량 미달 시 내년 1분기까지) |
| 장기 고점 전망 | 2027 |
| 매도 트리거 | 2억 → 0.5비트 (1.9억, 약 9,500만 원에 할 수도) |
| 20~30년 후 전망 | 1비트 1천만 달러 ≈ 140억~150억 |
| 권장 보유량 | 0.5비트(현재 약 5천만 원), 최소 0.2비트 |
| 2019년 상승 | 300만 원대 → 85일간 3.5배(250%) |
| 2023년 초 상승 | 2,070만 원 → 3천만 원, 한 달 반 50% |
| 2023년 10월 이후 | 3개월간 80%, 20% 조정 후 1억까지 두 배 |
| MSTR 2021 | 최고 131달러, 비트 고점 때 90달러 미만(-30%) |
| MSTR 이번 사이클 | 340달러 → 540달러(3일, +200달러), 최저 81달러 |
| MSTR 1~2년 내 상승 확률 | 90% 이상 (발표자 추정) |
| ETH(업비트) | 330만 원, 200만 원대 재방문 어렵다고 봄 |
| 환율 하한 | 1,300원 / 1,350원 (자막상 두 값 병기) |
| 업비트 예치 대비 보유 | 105% (은행 BIS 5~10%와 대비) |
| 실시간 접속자 | 1천 명 돌파(약 1년 만), 최대 5,000명 |
| 방송 길이 | 1시간 20분(발표자 언급) / 자막 기준 약 69분 |
다루지 않은 것
전체의 약 30%가 주제 밖 대화라 제외했다. 가장 큰 덩어리는 부동산 문답 약 14분(용인 처인구 토지·상가·경매, 동탄 아파트와 역세권, 구성역·플랫폼시티, 집값 정책론)으로, 발표자 본인도 “갑자기 비트코인 방송하다 부동산 방송이 된 것 같다”고 말한 구간이다. 그 밖에 업비트 취업 농담, 채널 회원권(월 1,399원) 안내와 후원 수익 이야기, 본인의 수학 학원·강의 일정과 라이브 방송 빈도, 개별 시청자 인사와 축하 멘트를 뺐다. 단, 부동산 대목 중 “1주택은 필수, 무주택으로 비트코인 올인은 비추천”은 비트코인 포지션 판단에 직접 관계되므로 본문에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