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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대로면 3~4개월 남았다」 — 웅달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분할매수와 3억 매도 계획

2026-08-09 09:00 · 24분 ·영상 열기

BTCETH

⚠️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채널 운영자(성정길)가 게스트에게 묻는 대담 형식이다. 아래에서 「웅달」은 게스트를 가리킨다. 자막에는 웅달·옹달·몽달·웅날로 뒤섞여 나오는데, 같은 인물이므로 「웅달」로 통일했다.

한눈에

웅달은 비트코인을 “박스권이고 별다른 이슈가 없다”고 진단하면서도, 과거 사이클 패턴을 기준으로 하면 남은 기간이 34개월뿐이라 지금이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봤다. 근거는 예측이 아니라 하락폭의 추세다 — 과거 고점 대비 하락이 90% → 80% → 70%로 줄어왔고, ETF 통과와 펀더멘탈 개선을 감안하면 이번엔 50% 이상 빠지기 어렵다고 1년 전 방송에서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나왔다는 것이다. 종목 선택에서는 비트코인 다음으로 이더리움을 꼽았고, 방송 3일 전부터 실제로 이더리움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클래리티법은 예측시장 통과 확률이 10%대로 주저앉았지만, 확률이 떨어지는 동안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조금씩 올라왔으므로 법안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입장이다. 매수 방식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분할, 그리고 23년 이상의 기간”을 반복했다.

메모리 반도체 — “꺾일 것 같지 않다”, 중국발 공급과잉은 1~2년 뒤 숙제

진행자가 낸드 쪽 변동성(키옥시아·샌디스크)이 크고 “낸드 시장은 끝났다”는 뷰가 있다고 묻자, 웅달은 개별 종목까지는 모른다고 선을 그으면서 자신은 SOXX ETF로만 본다고 답했다. 메모리 전반에 대해서는 가격이 이미 많이 올라와 있지만 공급 측면에서 아직 수요가 더 크다고 판단해 꺾일 것 같지 않다고 봤다.

중국발 공급과잉 우려(창신메모리·양쯔메모리 등의 상장과 증설)에 대해서는 **“최소 1~2년은 있다가 고민해야 될 숙제”**라고 답했다. 근거는 두 가지 — 아직 기술력 차이가 있고,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도 아직 크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 뉴스가 부각되면서 나온 조정은 싸게 살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쪽이었다.

암호화폐 — 박스권이지만 패턴상 3~4개월 남았다

진행자가 “비트코인 흐름은 나쁘지 않은데 환율이 많이 빠져서 업비트 가격은 싼 상태”라고 운을 떼자, 웅달의 진단은 짧았다. 별다른 이슈가 없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 박스권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결론은 정반대로 적극적이다.

“거의 패턴대로 봤을 때 이제 얼마 안 남았죠. 한 3개월, 4개월 그 정도 남아 있는 거 같아요. 여기서 한 3, 4개월만 잘 버티면 (…) 지금 구간은 또 너무 매력적인 구간 같거든요.”

그래서 목표 수량을 못 채운 사람은 채우는 것도 괜찮다고 권했다. 여유 현금이 있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사두는 게 어떻겠냐는 질문에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암호화폐의 바닥은 알 수 없다는 단서를 붙였다. 디램 같은 건 영업이익·매출을 보면서 “이 정도면 바닥이겠다”는 감이 나오지만, 암호화폐 앞에는 그런 게 없고 이슈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그가 쓰는 건 오직 과거 패턴뿐이다.

이더리움 — 4차에서 깨졌으니 5차에서는 오른다

웅달은 방송 3일 전, 그러니까 그 주부터 이더리움 비중을 더 늘렸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도 계속 늘려온 상태에서 이더리움을 추가로 얹은 것이다. 다만 남에게 권하기는 조심스럽다고 했다 — “이더리움은 진짜 많이 흔들려서” 여기서 하락이 나오면 괴로워할 사람이 많다는 이유다. 본인은 4개월 동안 그냥 사겠다고 마음먹고 계획대로 매수 중이라고 했다.

논지는 이렇다. 비트코인은 과거 네 차례 정도 패턴대로 움직였기 때문에 예측이 되지만, 이더리움은 지난 4차 사이클에서 그 패턴이 깨졌다. 그러니 5차 사이클에서도 당연히 깨질 거라고 보는데 — 이번에는 깨지는 방향이 위쪽, 즉 많이 오르는 쪽일 거라는 개인적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익절 계획을 묻자 구체적인 숫자를 냈다.

“지금 한 1,900달러 정도 하는데요. (…) 한 만 달러 정도 가면 팔면 되지 않을까? 한 네다섯 배 오르면 파는 것도 한번 고려해 보고.”

비트코인을 제외하면 암호화폐 중에서 이더리움을 제일 좋게 보느냐는 확인에는 **“상대적으로 제일 좋고 안전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관련해 오태민 작가의 『이더리움 없는 미래는 없다』를 언급했다.

한편 진행자가 테더 시총이 급감하는 이유를 묻자, 웅달은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팔로업을 못 했습니다”**라고 답을 하지 않았다.

클래리티법 — 통과 확률 10%대, 없어도 오른다

웅달은 그날 뉴스에 다음 주 표결에 붙이겠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전하면서도, 정작 근거로 든 건 예측시장 수치였다. 예측시장 사이트(자막상 「칼씨」 — Kalshi로 추정)의 올해 통과 확률이 연초 60~70%에서 현재 10%대로 내려갔다는 것이다. 돈을 걸고 예측하는 곳이라 적중률이 높을 수 있는데 그 수치가 굉장히 낮다며, 올해는 어렵지 않겠냐고 봤다.

그런데 여기서 논지를 뒤집는다.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이 낮아지는 동안에도 비트코인은 박스권이나마 상대적으로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다는 관찰이다. 그러니 법안은 있으면 부스터, 없어도 그만이고 “우직하게 투자하는 게 답”이라는 결론을 냈다.

이더리움에도 호재가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하면서도 브레이크를 걸었다 — 클래리티법이 “천하무적”인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슈가 터져 단기간에 오를 수는 있지만 그다음 날 어떤 이슈가 터질지 모르니, 뉴스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길게 보라고 했다.

서클·코인베이스·MSTR — 손익비로 보면 아래 1020%, 위 100200%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서클이 수혜를 받겠냐는 질문에 웅달은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논리는 규제 준비 상태다 — 법이 만들어지면 일정한 법 테두리 안에서 암호화폐가 굴러가고, 그때 들어올 대기업·금융기업들은 법 가이드라인을 이미 지키고 있는 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서클을 그중 하나로 봤다.

다만 투자 방식은 강하게 제한했다. “신경 쓰지 않을 정도만” 소액으로 묻어두고 끝까지 가져가 보라는 것이고, “변동성이 어마무시하다, 많이 담으면 잠 못 주무실 수 있다”고 못박았다.

그가 근거로 든 가격 상태는 이렇다.

코인베이스에 대해서는 메커니즘까지 설명했다. 지금은 겨울이라 거래를 안 하고, 수익을 거래에서 얻는 거래소는 당연히 수익이 줄어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 시장이 바뀌면 거래가 늘고 실적이 올라가니 주가도 따라 오른다는 순환이다. MSTR은 보유 자산이 전부 비트코인이므로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여기서 그의 판단 기준이 나온다.

“지금에서 봤을 때 10%, 20% 마이너스밖에 안 보이는 거고 위로는 100%, 200% 볼 수 있는 거기 때문에요. 이럴 때 투자를 안 하면 도대체 언제 투자할 수 있냐.”

동시에 하락을 확신하지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 하락을 100% 알 수 있다면 지금 숏을 걸었을 텐데 그렇게 못 하니, 예측이 아니라 손익비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하락폭 논쟁 — 90% → 80% → 70% → 이번엔 50%

웅달이 지금을 견딜 만하다고 보는 핵심 근거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고통스럽지가 않다”고 전제한 뒤 숫자를 나열했다.

즉 이번이 과거보다 적게 빠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사후 해석이 아니라 1년 전 방송에서 미리 말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근거는 하락폭이 90 → 80 → 70으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추세, 그리고 비트코인 ETF 통과와 펀더멘탈 개선이었다. 그런 상태에서 다시 70·80·90%가 나온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 하락은 당연히 나오겠지만 50% 이상은 힘들다고 했고, 실제 하락폭이 그대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하락이 나오니 다들 힘들어한다며, 적정 가격이 되면 냉정하게 따져서 적절히 모으라고 했다.

「3억부터 매도」는 아직 유효한가

진행자가 예전에 말한 3억 매도 시작 계획이 유효한지 묻자, 웅달은 **“지금으로 생각했을 때 3억 정도에 매도하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때 가서 바뀔 수 있다고 유보했다.

그 유보의 근거로 자기 디램 매매를 예로 들었다. 원래 40% 하락에서 한 번 샀고 50%에서 더 사려고 했는데, 도저히 50%까지 안 빠질 것 같아 45% 하락 지점에 걸어놓고 잤더니 꽤 많이 체결됐다는 것이다. 그 결과 평단가가 많이 낮아졌고, 지금 디램이 (고점 대비) 35% 하락 상태인데 본인 계좌 손실은 -5%가 안 된다고 했다. 여기서 올라가면 상승이 계속 나올 수 있는 구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고점에 산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장에서 자신은 마음 편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논리를 비트코인에 적용한다. 지금은 3억에 매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때 가서 고려해 4억에 팔 수도, 2억 5천에 팔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동·호르무즈 — 지금은 지정학 뉴스가 잘 안 먹힌다

진행자가 호르무즈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는데 안 됐다며 중동 정세를 묻자, 웅달은 중동 정세와 맞물리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60% 반토막이 났던 것 같다고 회고한 뒤, 그때에 비하면 지정학 기준으로 한풀 꺾인 것 같다고 봤다. 근거는 지수다 — S&P 500이 전고점을 돌파했고 나스닥도 전고점 부근이라는 것이다. 브렌트유는 80달러선까지 빠졌다.

그날 뉴스로는 오만과 이란 간에 초안이 나왔다는 얘기가 있어 진전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미국 입장에 대해서는 개인 추측임을 밝히며 이렇게 봤다. 거기 들어간 국방비가 어마어마할 것이므로 가만히 두지는 않을 것이고, 전리품이라도 보상을 얻어야 할 것이라는 얘기다. 지난 주말 완전 폭격을 한다고 해놨는데 미사일 재고 문제와 정부 적자 문제로 취소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란과 오만이 초안에 합의해도 미국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뒤집어질 수 있다고 봤다.

결론은 “지금은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손바닥 뒤집히듯 뒤집힐 수 있다”이고, 그래서 반드시 분할로, 기간을 길게 잡으라는 것이었다. 길게가 5년·10년이면 제일 좋고, 6개월은 안 되며 최소 23년은 봐야 한다고 했다. 23년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이슈도 어느 정도 일단락되지 않겠냐는 것이다.

적립식의 전제 — “영원히 팔지 않겠다”는 “영원히 사겠다”와 같은 말

나스닥·QQQ는 팔지 말고 계속 모으면 된다고 했던 예전 발언을, 지금처럼 최고점 근처에서도 유지하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웅달은 전제가 중요하다며 이 영상에서 가장 날 선 문장을 냈다.

“영원히 팔지 않는다라는 말은 영원히 사는 거랑 똑같은 말이에요.”

이번 달에 100만 원 사고 다음 달에 50만 원 사면 그건 원칙을 깨는 것이고, 그러면 모든 전제가 틀어진다는 얘기다. 팔지 않겠다고 정했으면 정액 정립식으로 계속 사야 한다. 다만 그게 너무 어렵고 중간에 깰 거라는 점도 인정했다.

기간 기준은 S&P 500·나스닥 최소 10년, 제일 좋은 건 20년. 똑같은 금액으로 매달 살 수만 있으면 팔지 않고 사기만 해도 된다고 했다.

반도체 사이클은 비트코인과 닮았다

반도체는 3~5년을 보고 투자하는 거냐는 질문에, 웅달은 SOX 차트를 놓고 사이클 수치를 제시했다. 보통 3년 상승 1년 하락이고, 비트코인과 되게 유사하다는 것이다.

차트에서 읽은 실측치는 이렇다.

그래서 딱 3년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2~3년 정도로 보면 된다고 정리했다. 최근 구간은 HBM에 따른 구조적 상승으로 사이클이 깨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핵심은 마지막 대목이다. 반도체도 고점 대비 50% 빠지고, 이건 비트코인과 똑같다. 너무 괴롭기 때문에, 주구장창 모아갈 수 있는 사람은 비트코인처럼 생각하고 계속 사도 되고, 중간에 사고팔거나 사이클 끝나면 파는 사람도 있다. 관건은 중간의 50% 하락을 견딜 수 있느냐 하나라고 했다.

매도 계획 — 20개 중 5개 팔고 15개는 잊어라

이미 보유한 사람은 매수 없이 10년 보유만 하는 전략이 어떠냐는 질문에, 웅달은 좋다고 답하며 최근 상담한 실제 사례를 꺼냈다.

비트코인 20개를 보유한 사람이 이번 사이클에 반드시 매도하겠다는데, 몇 개를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더라는 것이다. 웅달의 계산은 이랬다.

요지는 금액이 아니라 심리다. 하나 팔아야 되나 두 개 팔아야 되나 계속 고민할 바에는 넉넉하게 팔고 아예 잊으라는 것, 그때 가서 150억을 가지든 180억을 가지든 무슨 상관이냐는 것이다.

일반화하면 이렇다. 이미 목표 수량을 채웠고 현금에 문제가 없으면 묻어놓고 가는 게 좋다. 그런데 묻어두는 게 굉장히 괴로우면 일정 부분 파는 것도 괜찮다 — 다섯 개만 가져가도 50억, 100억이 될 수 있고 판 돈으로 10~15년을 부유하게 살 수 있으니까.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말이 아니라 실제로 하고 있다고 밝힌 것만 모았다. 아래는 전부 게스트 웅달 본인의 행동이다.

숫자 정리

항목
비트코인 남은 상승 대기 기간 (패턴 기준)3~4개월
다음 사이클 종점2029년 10월 (약 3년 뒤)
이번 사이클 BTC 고점 대비 하락50%
과거 사이클 하락폭70% → 그 이전 80~90%
웅달의 1년 전 예고“반토막(50% 이상 하락은 어렵다)”
이더리움 현재가 (자막 기준)약 1,900달러
이더리움 매도 고려 가격1만 달러 (4~5배)
이더리움 매수 계획 기간4개월 분할
클래리티법 올해 통과 확률 (예측시장)연초 60~70% → 현재 10%대
서클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
코인베이스2023년 저점 이후 10배 상승 전례
MSTR약 -80%
손익비 판단아래 1020% vs 위 100200%
디램 매수 지점-40% 1차, -45% 추가 체결 (원래 -50% 계획)
현재 디램 하락률 / 본인 손실-35% / -5% 미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 정세 맞물린 시기)60% 반토막
SOX 사이클3년 상승 1년 하락, 바닥→상승 약 630일, 하락 270일대, 고점 대비 -50%
브렌트유80달러선
S&P 500·나스닥 적립 권장 기간최소 10년, 최적 20년
암호화폐 분할매수 권장 기간최소 23년 (510년이면 최선)
매도 사례 계산BTC 20개 중 5개 매도 = 15억(3억 기준), 연 1억 생활비로 15년, 잔여 15개 → 150억 가능
비트코인 3억 매도 시작 계획유효 (상황 따라 2.5억~4억)

다루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