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년 주기 바닥권 판단과 8~12월 분할매수 계획 — 반도체는 저PER 구간으로 함께 담는다
2026-08-11 07:00 · 33분 ·영상 열기
BTC
- 4년 주기상 정점은 2025년 10월 7~8일, 찐 바닥은 그로부터 1년 뒤인 2026년 10월. 지금(9,136만 원)은 바닥 부근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과거 사이클처럼 바닥에서 바닥으로만 봐도 3배가 남는 자리라는 계산.
- 다만 피터 브랜트의 헤드앤숄더·크립토퀀트의 하락 다이버전스 근거로 67K 저항을 못 넘으면 7,000만 원까지 한 번 더 빠질 수 있다고 보고, 지금 몰빵은 하지 말라고 못박는다. 본인은 8~12월 5개월 분할매수 중.
- 법인 계좌로는 비트코인을 못 사서 반도체를 산다. SK하이닉스 2018년 PER 2.83배·2022년 5.6배가 매수 찬스였다는 논리로, 포워드 PER 4배 미만인 현재를 같은 자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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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발표자는 비트코인이 4년 주기 사이클의 하락 국면 후반, 즉 바닥 부근에 있다고 본다. 근거는 2014→2018→2022로 반복된 정점 주기와, 정점 1년 뒤에 바닥이 나온다는 패턴이다. 직전 정점이 2025년 10월 78일이었으므로 찐 바닥은 2026년 10월, 지금은 그 두 달 전이다. 여기서 사면 과거 사이클의 “바닥에서 바닥” 상승률(34배)이 그대로 적용돼, 3년 뒤 3억~5억 원을 본다.
동시에 그는 한 번 더 크게 빠질 가능성을 계속 경고한다. 2022년에 17K가 바닥인 줄 알았다가 FTX 사태로 15K까지 밀렸던 사례를 들며, 지금 9,000만 원이 최저인 줄 알았는데 7,000만 원까지 빠질 수 있다고 본다. 피터 브랜트의 4시간봉 헤드앤숄더 해석과 크립토퀀트의 하락 다이버전스 경고를 그대로 소개하고, 67K 돌파 실패를 분기점으로 잡는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이 기회다”와 “지금 몰빵하지 마라”가 동시에 온다. 해법은 기간 분산이다. 본인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집중 분할매수를 하고 있고, 멘탈이 약한 사람은 10월 7일 이후부터 사라고 권한다. 개인 현금은 사실상 전액 비트코인, 법인 자금은 반도체 ETF로 간다. 반도체를 사는 논리는 비트코인과 같은 모양이다 — PER이 극단적으로 낮아진 구간이 매수 찬스라는 것.
지금 비트코인 가격과 환율
방송 시점은 8월 10일 밤 11시 43분. 비트코인 업비트 가격은 9,136만 원이다. 발표자는 “가격이 되게 착하다”고 표현했다.
여기서 그가 짚은 건 테더 가격이다. 지금은 테더도 되게 싸졌는데, 환율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트코인 자체의 변화보다 환율의 변화가 더 크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가격 흐름 자체는 횡보다. 오르나 하면 떨어지고 떨어지나 하면 오르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4년 주기로 본 현 위치
발표자가 차트에 표시한 사이클은 이렇다.
- 2014년 정점 → 2015년 바닥
- 2018년 정점 → 2019년 바닥
- 2022년 정점 → 2023년 바닥
“4년이 지나서 2018년에 정점을 찍었고 1년 또 지나서 2019년에 바닥을 찍었습니다. 또 4년이 지나서 정점이 2022년에 나왔고요. 그리고 나서 또 바닥 부근이 한 2023년 정도 나왔습니다.” — 대략 4년 주기로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월 단위로 좁히면 더 구체적이다. 직전 최고점은 2025년 10월, 대략 10월 7일~8일이었다. 바닥은 그로부터 1년 뒤니까 2026년 10월이 된다. 지금이 8월이니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래서 지금이 어쩌면 바닥 부근일 가능성이 되게 높다고 본다.
차트를 짚는 대목에서 “작년 말이죠, 2026년 초”·“바닥은 한 2027년 이쯤”이라는 발언이 나오는데, 뒤에 이어지는 월 단위 설명(2025년 10월 정점 / 2026년 10월 바닥)과 어긋난다. [자막 불명] — 차트를 손으로 짚으며 대략 말한 부분이라 연도 인식이 틀렸을 가능성이 있다. 발표자가 방송 전체에서 일관되게 쓰는 기준은 정점 2025년 10월, 바닥 2026년 10월이다.
바닥권에서 사면 손해 볼 게 없다는 계산
발표자의 핵심 논리는 “이럴 때 투자하면 아무리 크게 빠져도 사실 별로 손해 볼 게 없다”이다. 근거는 두 번의 실측이다.
1) 2018년 말~2019년 초 진입. 그때 가격이 약 3,800달러였다. 그 이후로 이 밑으로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근처까지 온 적은 있는데, 그 저점이 15,000~17,000달러다. 15,000만 잡아도 바닥에서 바닥까지 3~4배가 오른 상태다.
2) 이번 사이클. 2022년 최저점은 약 15,000달러, 업비트 기준 약 2,700만 원이었다. 그리고 이번 사이클의 현재까지 최저점은 바이낸스 기준 약 57,000달러, 업비트 기준 약 8,800만 원이다. 여기서 더 빠져서 7,800만 원까지 밀린다고 해도 직전 바닥 대비 3배 이상이다.
“여기서 바닥에서 바닥으로 봐도 세 배고요. 여기서 바닥에서 바닥으로 봐도 또 역시 세 배거든요.” 물론 최고점에서 최저점으로 계산하면 오른 게 없거나 오히려 빠졌다는 점도 그는 인정했다.
이걸 앞으로 적용하면 이렇게 된다. 3년 상승 / 1년 하락 사이클이니 지금 사서 3년 상승을 가정하면 3억~5억 원을 본다. 현재 9,100만 원의 3배면 2억 7천만 원이니, “모르긴 몰라도 한 이 정도는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다.
그래도 한 번 더 빠질 수 있다 — FTX의 교훈
“하지만 아직은 불안하죠. 솔직히 말해서 한 번 더 이렇게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가 드는 사례는 2022년이다. 당시에도 여기가 바닥인 줄 알았는데 FTX 거래소가 망하면서 한 번 더 빠졌다. 17K가 바닥인 줄 알았는데 15K까지 밀렸다. 지금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략 9,000만 원 정도가 최저점인 줄 알았는데 7,000만 원까지는 충분히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대비가 필요하다. 대비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첫 번째가 기간이다. 정점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이 10월 7일 정도이므로, 그 이후에 사는 것도 방법이다. 10월·11월·12월을 중심으로 분할매수하는 식이다.
매수 설계 — 평단이냐 멘탈이냐
발표자는 매수 전략을 두 갈래로 나눠 제시했고, 둘의 트레이드오프를 명시했다.
A. 바닥 이전부터 사기 (본인 방식).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집중 매수. 하락 구간을 통과하므로 평가손실을 겪게 되지만 평단이 낮아진다. “저는 조금 더 일찍부터 사기 시작했고 고점에서도 사고 떨어지면서도 계속 샀거든요.”
B. 바닥 이후부터 사기. 10월 이후, 혹은 10·11·12월과 내년 1·2·3월처럼 올라갈 것 같은 구간에서만 매수. 계속 올라가면서 사니까 평가손실은 미미하지만 평단은 훨씬 높아진다.
그의 선택 기준은 명확하다. “저는 평단이 높아지는 게 더 싫어서 이럴 때(하락 구간) 매수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멘탈 관리만 잘하면 되니까.” 반대로 시청자에게는 이렇게 나눴다 — “난 멘탈이 약하다” 하는 분은 10월 이후부터, “평단을 낮추고 싶다” 하는 분은 바닥을 지나기 전부터.
이 시점 가격이 지금보다 높을지 낮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도 덧붙였다. 다만 “내가 더 비싸게 살 순 있어도 멘탈이 털리진 않습니다”라는 게 B안의 값어치다.
피터 브랜트 — “배팅한다면 하락 쪽에 걸겠다”
발표자가 좋아하는 트레이더로 소개한 피터 브랜트(『시장의 마법사들』 최신판에 등장)의 글을 그대로 인용했다.
“나는 아직 포지션을 들어가지 않았다. 배팅을 안 했는데, 하지만 내가 배팅을 하게 되면 나는 하락 쪽에 걸 것 같다.”
차트 해석은 이렇다. 4시간봉에서 상단부에 **헤드앤숄더(어깨-머리-어깨)**가 나타났고, 원래는 머리 크기만큼 하락이 나오는데 피터 브랜트는 지금까지 나온 하락으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즉 한 번 더 큰 하락, 대폭락을 상정하고 있다는 게 발표자의 읽기다.
그리고 분기점이 되는 가격이 약 67K다. 발표자는 매일 아침 시황 방송에서 이 지점을 중요하게 말해 왔다고 했다. “이 지점을 만약에 못 넘어가게 되면 큰 폭으로 하락이 나올 수 있다.” 직전에도 이 레벨을 못 넘었고, 이번에 또 못 넘으면 크게 빠질 수 있으며 그 경우 10월에 최저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단 그는 이걸 예언으로 팔지 않았다. “이거는 관점일 뿐이지 떨어진다가 아닙니다. 만약 떨어진다고 확신을 했다면 이미 숏 포지션 들어갔겠죠. 아직은 갈림길이에요.” 저항에서 바로 밀릴 수도 있고, 한 번 상승했다가 빠질 수도 있어서 “어디서 빠져도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다”고 정리했다.
크립토퀀트 —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면
크립토퀀트[자막 불명 — “크립토컨트”로 인식됨]의 글도 같은 방향이다. 지금 비트코인이 미세하게 오르고 있긴 한데, 단기적으로는 오를 수 있어도 어디가 됐든 폭락이 나올 수 있다는 의견이다. 근거는 베어리시(하락) 다이버전스다.
원 글쓴이는 MACD를 보는 것 같은데, 발표자는 MACD는 잘 안 보고 RSI를 많이 본다. RSI 기준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지금 4시간봉에서 직전 고점이 67K 살짝 아래인데, 여기서 한 번 더 올라가 67K를 넘기면 가격 고점은 올라가지만 이 추세로는 RSI가 직전보다 낮아진다. 그게 하락 다이버전스고, 4시간봉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린 다음 급하게 빠질 수 있는 모습이 맞다고 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이거다. “지금 상승한다고 기뻐할 게 아니라, 상승하면 하락 다이버전스 나오면서 빠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자리예요.” 이 때문에 지금 매수하라고 말하기가 상당히 부담된다고 밝혔고, 반대로 하락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큰 폭으로 빠지면 그때는 매수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 타이밍이 오면 알려줄 거냐는 물음에는 “방송 매일 하니까 이 정도 말씀은 드리겠죠”라고 답했다.
큰 하락 뒤에 V자 반등은 없다 — 2022년의 두 달
큰 하락이 나오면 바로 V자 반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역사적으로 안 그럴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답했다.
2022년 말 사례가 근거다. 최저점은 2022년 11월이었고, 진짜 본격적인 상승이 나온 건 2023년 1월이었다. 바닥이 나온 다음 상승까지 가는 데 두 달 정도 더 걸린다는 것이다.
이걸 그대로 적용하면 이번 사이클의 본격 상승은 내년 1월쯤이 된다. 그런데 매수는 상승 전에 해야 하므로, 8월부터 12월까지 분할매수하고 1월부터는 쭉 보유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보유 기간에 대한 권고도 구체적이다. 2~3년만 보유해도 큰돈을 벌 수 있을 것 같고, 다 팔지 말고 절반 정도는 10년 이상 가져가라는 것이다. “걔네들이 나중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주지 않을까.”
이미 들고 있는 사람에 대한 조언은 따로 있다. 하락이 예상되니 지금 미리 팔아두는 건 어떠냐는 발상에 대해 **“정말 너무 무모하다”**고 잘랐다. 현금 여력이 전혀 없으면 그냥 들고 있으면 되고, 그의 판단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면 회복된다. “그냥 1년 정도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기다릴 수 있으면 된다.”
바닥이냐 아니냐를 논할 때가 아니다
“이미 바닥은 찍었고 지금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라는 반대 의견도 요즘 많다는 걸 그는 인정했다. 그리고 본인 입장은 **“반반”**이라고 했다. 누가 맞는지 모르겠고 맞출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논리는 이렇다. 옛날 기준으로 15,000달러에 샀든 2만 달러에 샀든, 지금 그렇게 빠졌다고 아우성인 가격이 64K다. 그때 샀으면 어느 쪽이든 3배다. “3배 수익을 얻는데 3배냐 아니냐가 엄청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사는 게 중요하지.”
그래서 결론. “지금은 바닥이냐 아니냐를 논하기보다는 어떻게 매수해야 많이 살 수 있을까, 이거를 더 많이 고민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더, 시장 컨센서스에 대한 경계도 덧붙였다. 다들 10월쯤이 최저점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두가 아는 대로는 잘 흘러가지 않더라”**는 것이다. 작년에도 10월에 그렇게 빠질 거라고 대부분 예상하지 못했다. 10월까지 쭉 떨어질 거라는 의견이 많은 걸 보면 지금부터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반도체를 같이 사는 이유 — PER이 극단적으로 낮아질 때
발표자는 개인 계좌로는 비트코인을, 법인 계좌로는 반도체를 산다. 이유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법인(주식회사)이 비트코인을 살 수 없고, 현물 ETF조차 못 산다. 그래서 법인에서는 주식 계좌를 만들어 반도체를 꾸준히 사고 있다.
관심 종목은 엔비디아와 TSMC도 있지만 이들은 PER이 너무 높아서, 메모리 3사[자막 불명 — “메모리 3 4”로 인식됨]에 관심이 많다. “아무리 제가 분석을 해보고 해도 얘네가 너무 싼 것 같거든요.”
핵심 논리는 PER이 극단적으로 낮아지는 구간이 매수 찬스라는 것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에 대한 설명이 붙는다. 반도체는 어닝이 너무 잘 나온 시점에 반도체 가격이 꺾이면서 실적이 꺾이는데, 주가는 실적보다 더 크게, 더 먼저 빠진다. 사람들이 그 가능성을 우려해서 많이 팔기 때문에 PER이 오히려 더 싸진다. 그 자리가 매수 찬스라는 것.
“퍼가 낮을 때 사서 실패한 적이 이제까지 한 번도 없거든요.”
종목별 PER 실측
발표자가 네이버 카페 「고래동 공부」에 올려놓았다고 밝힌 최근 10년 PER 데이터다.
삼성전자. 2018년 PER 6.4배로 특별히 낮았다. 그가 최근 10년 동안 삼성전자를 개별주로 산 건 이때 한 번뿐이다. 2005년부터 21년간 공부했지만 제 돈 주고 산 적은 이때밖에 없었다. 2018년 말 주가는 3만 원대까지 빠졌다. 지금은 20만 원대(한때 30만 원 넘김).
SK하이닉스 — 발표자가 “정말 잘 나타난다”고 강조한 종목이다.
- 2018년 PER 2.83배. “한 3년 정도 벌면 시가총액을 채운다는 의미” (실제로 그렇진 않지만 그 정도로 떨어졌다는 표현)
- 2022년 PER 5.6배
- 2023년은 적자라 논외
- 포워드(가이던스) PER은 4배가 안 된다. 올해 실적이 워낙 좋아서다.
주가로 보면 2018년 말 6만 원, 이후 저PER 구간들이 8만 원·7만 원이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300만 원까지 갔다가 140만~150만 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이런 때에 투자를 했다면 수십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죠.”
지금은? PER이 5배 미만일 것 같으니 “지금 같은 때 투자하면 그래도 한 두 배 정도 수익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봤다.
마이크론. 대부분의 기간에는 PER이 10배가 넘는다. 그런데 2017~18년에 3배~6배, 2022년에 7.3배였다. 다만 이번엔 삼성전자·하이닉스만큼 많이 빠지지 않았고 실적도 잘 나와서, PER로만 보면 지금 마이크론은 그렇게 엄청나게 매력적이진 않다고 솔직히 말했다. 과거 사례만 놓고 보면 2018년 저PER 구간의 60불에서 최고 1,255불까지 갔고 현재는 873불이니 10배 이상이다.
엔비디아. 숫자는 다르지만 시기는 비슷하다. 2018년 PER 20배 수준이 매수하기 좋았던 시기다. 2022~23년에는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실적도 같이 떨어져서 PER은 별로 안 떨어졌다.
그런데 2026년은 반대라는 게 그의 포인트다. 주가는 횡보하는데 실적이 너무너무 잘 나왔다. 올해 실적 기준 예상 PER이 20~25배(계산하면 23~25배가 나오고,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오고 있어 이보다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PER이 아니라 예상 PER 기준임을 명시했다.
“퍼가 20배가 될 때마다 기회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러니까요. 실적은 엄청나게 좋아졌는데 주가는 못 올라간 그런 상태거든요.” 그래서 지금 횡보하는 엔비디아를 매수하는 게 결코 나쁠 수 없다고 봤다.
개별주냐 ETF냐 — 양도세 22%
세금 기준을 명시했다.
- 국내 주식(삼성전자·SK하이닉스): 국내 주식시장에서 매수하면 나중에 매도해도 양도세를 내지 않는다.
- 미국 주식·ETF(마이크론·엔비디아 등): 주가가 오르면 매도 시 약 22% 양도세를 내야 한다.
양도세 내는 게 싫으면 국내 시장에서 현물로 사면 된다. 발표자 본인은 개별주는 현재 매수하지 않고 ETF를 통해 매수하고 있다. 언급된 상품은 디램 ETF(삼성전자 투자 수단), SOXX[자막 불명 — “소스”로 인식됨], SMH다. SMH는 시가총액 비중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엔비디아 비중이 크다는 점을 짚었고, 본인이 엔비디아를 좋게 보고 있어 그 점이 오히려 장점이라는 뉘앙스다.
다만 하이닉스를 지금 가격에 개별주로 사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개별주도 방법이지만 ETF도 나쁘지 않다는 게 결론이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말이 아니라 실제로 뭘 하고 있다고 밝혔는지만 모았다.
비트코인
- 개인 현금은 사실상 전액 비트코인 매수 중. “그냥 거의 몰빵 수준으로 개인 현금은 다 비트코인 사고 있어요.” 수학원 원장으로, 학원에서 버는 돈을 지금 비트코인 사는 데 다 쓰고 있다고 밝혔다. “남는 돈 저축하는 느낌으로 전부 다 비트코인만 사고 있습니다.”
- 매수 기간: 8·9·10·11·12월 5개월 집중 분할매수. 이미 고점에서도 샀고 떨어지면서도 계속 샀다.
- 매도 계획: 비트코인이 2억 원이 되면 약 0.5비트를 매도해 현금 1억 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 “현금 1억을 만들면 또 그 나름에 의미가 있으니까.” 나머지는 장기 보유.
- 진입 시기: 2021년쯤부터 비트코인 투자 시작, 5년 넘게 보유 중.
- 직전 사이클 전망은 빗나갔음을 인정했다. 14만~20만 불(업비트 2억 이상)을 기대했는데 실제 고점은 126K / 업비트 약 1.8억 원, 기대치 대비 딱 10% 부족했다. 이후 반토막이 나 현재 0.91억 원.
반도체
- 법인 계좌로 반도체 ETF를 꾸준히 매수 중. 개별주는 현재 안 산다.
- 2018년 말 삼성전자를 개별주로 매수했으나, 2019년 3월 경매 부동산 낙찰 잔금을 내면서 전량 매도. “얼마 못 올랐을 때 다 팔았어요.”
과거 자산 배분에 대한 반성
- 2021년 전후에는 토지·아파트·오피스텔 등 부동산에 열심히 투자했다. SK하이닉스 공장 부지 인근[자막 불명 — “원산면”] 토지도 사러 다녔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저것 살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죽어라 비트코인만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후회 때문에 다시 이런 기회가 오면 비트코인을 진짜 열심히 사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방송 시점 | 2026년 8월 10일 밤 11시 43분 |
| 현재 비트코인 (업비트) | 9,136만 원 (본문 다른 대목 9,100만 원 / 0.91억) |
| 현재 비트코인 (달러 환산) | 약 64K |
| 직전 사이클 고점 | 126K / 업비트 약 1.8억 원 |
| 직전 사이클 고점 시점 | 2025년 10월 7~8일 |
| 예상 바닥 시점 | 2026년 10월 (정점 +1년) |
| 이번 사이클 현재까지 최저점 | 바이낸스 57,000달러 / 업비트 8,800만 원 |
| 추가 하락 상정 하단 | 7,000만~7,800만 원 |
| 주요 저항 (분기점) | 약 67K |
| 3년 뒤 목표가 | 3억~5억 원 (현재가 3배 = 2억 7천만 원 기준) |
| 발표자 매도 트리거 | 2억 원 도달 시 0.5비트 매도 → 현금 1억 원 |
| 2018년 말 저점 | 3,800달러 |
| 2022년 최저점 | 15,000달러 / 업비트 2,700만 원 (17K→15K, FTX) |
| 삼성전자 PER 2018년 | 6.4배 (주가 3만 원대) |
| SK하이닉스 PER 2018년 | 2.83배 (주가 6만 원) |
| SK하이닉스 PER 2022년 | 5.6배 |
| SK하이닉스 포워드 PER | 4배 미만 (현재 5배 미만 추정) |
| SK하이닉스 주가 | 최고 300만 원 → 현재 140만~150만 원 |
| 마이크론 PER 2017~18년 | 3~6배 |
| 마이크론 PER 2022년 | 7.3배 |
| 마이크론 주가 | 2018년 60불 → 최고 1,255불 → 현재 873불 |
| 엔비디아 PER 2018년 | 약 20배 |
| 엔비디아 예상 PER (올해 실적 기준) | 20 |
| 미국 주식·ETF 양도세 | 약 22% |
| 권장 보유 기간 | 2~3년 (절반은 10년 이상) |
| 하락 시 회복 예상 기간 | 6개월~1년 |
| 본격 상승 예상 시점 | 2027년 1월경 (2022년 11월 바닥 → 2023년 1월 상승 패턴 적용) |
다루지 않은 것
- 오프라인 무료 강연 홍보(약 2분, 도입부 + 종료 직전 재차): 8월 23일 일요일 오후 1~4시, 건국대, 주제는 비트코인·AI 투자, 선착순. 6년 만의 첫 무료 강연이며 “대출 관련 이야기”와 “앞으로 할 계획” 등 온라인에서 말하기 어려운 내용을 다루겠다고 예고 — 그 내용 자체는 이 방송에 없다.
- “맨날 말이 바뀐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약 50초):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는 항변으로, 판단 근거가 되는 정보는 없다.
- 방송이 늦어진 사유, 전주 거주 언급 등 신변 잡담.
- 채팅 응답 중 정보 없는 인사·호응(단, 주제에 대한 견해가 담긴 채팅 응답 — 10월 최저점 컨센서스, “물량 소화 못 해서 무조건 빠진다”, 매수 근황 —은 본문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