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문코인맵자동자막잡담 중간 10%

이더리움 ETF만 10일 연속 순유입된 이유 — 스테이킹 수익형 구조와 롱 쏠림 위험 구간

2026-08-31 18:28 · 23분 ·영상 열기

ETHBTCBMNR

⚠️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발표자(미스터 비트)는 이날 이더리움 하락을 온체인이 아니라 거시 이벤트로 설명한다. 오전에는 스트래티지가 두 달 만에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하겠다고 발표해 암호화폐 전반이 튀었지만, 미국이 한 달 만에 이란을 다시 폭격하면서 브렌트유가 90달러를 넘고 원유 선물이 급등했고, 그 결과 금·비트코인·이더리움이 함께 빠지고 달러 인덱스만 올랐다는 것이다. “오래 봐 왔던 패턴이고 딱 그 시나리오대로 진행됐다”고 본다.

본론은 두 갈래다. 첫째, 온체인·파생 지표로 본 현재 구간의 위험도. 현물 CVD는 흡수(absorption)가 아니라 실질 매도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청산 히트맵상 위로는 2,500달러 돌파 시 숏 스퀴즈 가능성이 있지만 아래로는 롱 청산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다. 펀딩비 플러스 + OI 15% 증가 + 레버리지 중심 시장이라는 조합이라 “숏 스퀴즈를 낼 폭탄일지 급락을 일으킬 지뢰밭일지, 리스크가 큰 구간의 중간 지대”라는 것이 발표자의 위치 판단이다.

둘째, 비트코인 ETF는 유출로 꺾였는데 이더리움 ETF는 왜 유입이 이어졌는가. 발표자는 이를 하루치 데이터로 추세를 말하는 게 아니라 두 자산의 구조적 차이를 확인하는 사례로 다룬다. 결론은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이더리움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며, 좋고 나쁨이 아니라 롤이 다르다”는 것.

오늘 하락의 원인 — 스트래티지 재매수 vs 이란 공습

오전에는 분위기가 좋았다. 스트래티지가 “We are back”이라며 두 달 만에 비트코인 매수를 재개한다고 밝혔고, 비트코인뿐 아니라 주요 암호화폐가 함께 튀었다.

이후 하락 전환의 원인은 이란이다. 미국이 한 달 만에 이란을 또 폭격했고, 브렌트유가 다시 90달러를 넘었다. 발표자는 이를 심증이 아니라 수치로 확인시킨다. 원유 선물 가격이 8월 30일 갑자기 수직 상승했고, 그러자 금이 뚝 떨어졌으며(오후 들어 약간 회복하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꺾였다”), 떨어져야 할 달러가 다시 올라갔다. 금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더리움이 버틸 수 없다는 것이다.

“아침에는 굳이 따지면 스트래티지의 발표 때문에 조금 설레였다가, 한 달 만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브렌트 90달러 올라가고 원유 선물 가격 올라가니까 금이든 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이든 다 떨어지고 달러 인덱스 지수만 올라가는 거죠.”

발표자는 이 패턴을 두고 “이렇게 이해하면 이상할 게 하나도 없다”고 정리한다. 다만 차트에는 보이지 않는 온체인 데이터가 따로 있고, 그게 오늘의 본론이다.

현물 CVD — 흡수가 아니라 실제 매도가 나오고 있다

현물 CVD는 달러·스테이블코인으로 현물 시장에서 이더리움을 매수/매도한 것을 델타값(매수 − 매도)으로 누적한 차트다. 값이 높을수록 매수세가 강하고, 떨어질수록 매도세가 강하다.

발표자가 주목한 것은 최근 두 번의 신고가에서 CVD가 곧바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현재 신고가는 349만 5,000원 부근. 신고가를 찍을 때마다 CVD가 금방 꺾였고, 이는 가격과 CVD 값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이다.

여기서 발표자가 구분하는 개념이 흡수(absorption)다. 상단에서 매도가 나와도 매수가 그걸 받아내면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횡보한다 — 그게 흡수다. 그런데 지금은 CVD가 “뚝뚝” 떨어진다. 즉 흡수되지 않은 실질적인 매도가 진행 중이라는 판단이다. 오늘도 마찬가지였고, 오후 4시 무렵부터 실질 매수세가 조금 살아나 차트상으로도 소폭 반등하고 있다고 했다.

청산 히트맵 — 위는 숏 스퀴즈, 아래는 롱 지뢰밭

여기가 이 영상의 핵심 근거다. 발표자는 “매도를 하건 매수를 하건 전망을 가지려면 롱과 숏이 어디에 밀집돼 있는지를 봐야 한다”며 히트맵을 편다. 현재가는 339만 7,000원.

위쪽 (숏 청산 밀집)

세 구간이 연달아 있어서, 어떤 계기로 여기를 뚫어 버리면 숏 스퀴즈가 나며 지난 8월 19~20일에 있었던 것 같은 폭등이 일어날 수도 있는 구간이라는 것이 발표자의 판단이다.

아래쪽 (롱 청산 밀집)

발표자가 경고하는 것은 아래쪽 구조다. 오늘처럼 예상치 못한 악재(이란 폭격 같은)가 터져 이 구간을 한 번 터치하면, 구조가 빽빽하기 때문에 롱 스퀴즈가 나면서 엄청나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위험성이 있다는 거. 자칫 잘못하면 원래의 구도와 달리 엄청난 하락을 맞을 수도 있는 그런 위험 구간에 있다.”

파생 시장 지표 종합 — 펀딩비 1년 내 최고, 그것도 플러스

히트맵의 위험을 뒷받침하는 것이 파생 지표들이다.

① OI 미결제약정 15% 증가. 8월 19일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하는(고점에서 횡보하기도 한) 과정에서 이더리움 OI가 약 15% 증가했다. 발표자 해석은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가 과열되고 있다”는 것.

② 펀딩비 플러스, 그것도 1년 내 최고. 바이낸스 기준 펀딩비가 사상 최고 수준. 플러스라는 건 숏보다 롱 쪽 포지션이 새롭게 많이 늘었다는 뜻이다. 롱 포지션 쏠림이 심화되면 잘못 건드렸을 때 강제 매도(청산) 사태가 나고, 그게 롱 스퀴즈로 이어지면 급락한다. 이게 현재 최대 리스크 요인이라는 판단.

③ OI 대비 현물거래대금 비 18.7배. 현물 쪽 거래대금보다 파생 시장 쪽이 약 19배 크다. 즉 레버리지 중심 시장이라는 뜻이고,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청산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④ 이더리움 OI 금액 320억 달러. 발표자는 이 규모를 “엄청나다”고 표현한다.

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SOPR 0.93. 미실현 손익을 실현 손익으로 나눈 값이 1 이하로 떨어졌다. 며칠 전만 해도 1점대였는데 0.93으로 하락한 것은 차익 실현이 이미 시작됐다는 정황이다. 여기에 미실현 손익 기준으로 장기 투자자 21.1, 단기 투자자 13.4, 신규 투자자 5.3 — 전 투자자 그룹이 이익권이라 매도 여력이 크다. 이건 비트코인 데이터지만 이더리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함께 본다고 했다.

그리고 실제로 비트코인이 차익 실현을 시작하자 ETF가 9일 연속 유입 후 10일째 유출로 전환됐다. 발표자는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이런 게 이렇게 일치한다”고 짚는다.

발표자가 제시한 매수·매도 구간과 손절 기준

현재가 337만 2,000원 ~ 337만 4,000원 구간 기준으로 제시한 통계적 참고 구간이다.

위쪽 — 차익 실현 관심 구간

아래쪽 — 매수 관심 구간

손절 기준

추세 훼손 기준은 319만 원 이하 종가. 이는 8월 29일 저점이 붕괴하는 지점이고, 여기가 깨지면 단기 상승 구조가 훼손된다. 다만 “모두 다는 아니지만 그런 타이밍이 올 수도 있다”고 여지를 뒀다.

발표자는 이 구간들이 어디까지나 통계적 참고이며, “여러분이 어느 가격대에 들어갔느냐, 어느 가격대에 나왔느냐에 따라 다 달라지고 개별적으로 다시 따져 봐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8월 28일 ETF 자금 — 비트코인만 단독으로 빠졌다

8월 19일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는 나란히 9일 연속 순유입됐다. 그런데 10일째(한국 시간 8월 28일, 금요일) 비트코인은 순유출로 전환됐고 이더리움은 순유입을 유지했다.

그날의 자금 흐름 내역:

발표자가 이 내역에서 끌어내는 결론은 명확하다. 크립토 전반에서 자금 이탈이 있었던 게 아니라 비트코인 단독 되돌림이라는 것. XRP도 솔라나도 유입이 났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그러면서 “일부 자금이 이더리움으로 간 게 아닐까 예상한다, 이런 경우가 좀 있었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비율 통계는 나올 수 없다고 명시).

이더리움 ETF 쪽은 8월 19일 재무부 바이백 발표 이후 거의 2억 달러에 근접하는 금액이 계속 유입됐고, 28일에도 비트코인이 안 될 때 1억 달러 이상 들어왔다.

※ 발표자는 이더리움 연속 순유입 일수를 초반에는 “10일”, 후반에는 “11일”로 말한다. 영상 제목은 10일 기준이다.

왜 갈렸나 ① — 공통 촉매와 비트코인 자체 요인

공통 촉매: 8월 19일 바이백 확대 발표. 실제 바이백은 9월 9일에 하지만, 발표가 8월 19일에 나오면서 이더리움뿐 아니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모두 올랐다. 이게 반등의 공통 출발점이다.

비트코인 자체 요인 두 가지.

첫째, 31%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 누적. 랠리를 계속하며 31% 급등했고, 신고점 인접 구간이라 차익 실현 압력이 계속 쌓였다. 앞서 본 SOPR 0.93과 정확히 맞물린다. 발표자 표현으로는 “단기로 31% 급등했으니까 나 먹겠다, 속된 말로. 그거 자연스러운 거죠.”

둘째, 잭슨홀 연설의 매파 해석. 시장과 미디어가 이를 매파 발언으로 받으면서 비트코인이 약 3% 급락했고, 그러면서 유출로 전환됐다. 다만 발표자 본인은 이를 매파 발언으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히려 금리 동결하려고 하는 발언”이라며, 그 근거는 이전 영상들에 설명해 놨으니 참고하라고 넘겼다(이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음).

왜 갈렸나 ② — 이더리움 유입의 세 가지 이유

1. 이더리움 ETF는 스테이킹 수익형이다

발표자가 첫 번째로 꼽은 이유다. 비트코인 ETF에는 수익이 없지만, 이더리움 ETF는 블랙록·그레이스케일 같은 곳이 스테이킹 배당을 지급한다. 규모에 따라 연 1.9~2.6%. 피델리티도 신청한 상태다.

발표자는 이 숫자가 기관 규모에서 갖는 무게를 예시로 설명한다. “1조 정도 있다고 해 봐요. 2%만 돼도 200억이에요. 이게 장난 아닌 거거든요.”

그래서 개념 자체가 다르다는 것. 비트코인 ETF는 유입이냐 유출이냐에 대해 시장에 훨씬 민감한 반면, 이더리움 ETF는 수익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좀 떨어져도 여기서 돈 버는데 뭐” 하는 게 실질적으로 있다는 얘기다.

2. DAT 기업의 지속 매수 — 비트마인 vs 스트래티지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의 행동이 갈렸다.

비트마인이 그럴 수 있는 이유로 발표자가 든 것은 스테이킹이다. 비트마인은 유통량의 4.8%를 확보했고, 그중 87%를 스테이킹시킨다. ETF가 아니라 직접 매수했기 때문에 밸리데이터(노드)가 됐다는 것. ETF 배당(1.92.6%)과 달리 **직접 스테이킹 수익률은 약 3.33.5%**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이거 받아먹으려고 이더리움을 샀을 수도 있는 거예요. 물론 이제 과장인데, 다른 이유가 있는 거죠. 이더리움 자체가 올라갈 거라고 보고 사는 거지만 이게 있으니까.”

두 번째 DAT 기업인 샤프링크는 87만 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달리 기업 트레저리(DAT) 기업들이 꾸준히 매수해 왔다는 점이 기관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이다.

3. 민 리버전(저평가 되돌림) 순환매

이더리움은 작년 8월 고점 대비 -49% (8월 28일 기준). 반면 비트코인은 신고점에 근접해 있었다. 많이 오른 쪽에서 차익 실현을 하고, 그 돈으로 저평가 자산을 사는 순환매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발표자는 여기서 중요한 단서를 단다. 새로운 돈이 들어와서 이더리움 ETF를 산 게 아니라, 비트코인에서 차익 실현한 돈을 이쪽으로 돌린 것으로 보인다는 것.

발표자의 결론 — 추세가 아니라 구조적 차이

발표자는 결론에서 스스로 범위를 좁힌다. “하루치 데이터만으로 추세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저도 추세를 얘기한 거 아니잖아요.”

그가 말하려는 것은 두 자산의 구조적 차이다.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롤이 다르다는 거죠. 가는 길이 다르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일이 올해 벌써 세 번째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세 번째라는 건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 차이가 있다는 뜻이라는 것.

단, 리스크도 명시했다. 이더리움 ETF가 블랙록에만 너무 쏠려 있다는 점이다. 발표자는 앞부분에서도 “블랙록 ETF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은 게 조금 리스크”라고 짚었다.

앞으로 봐야 할 것으로는 두 가지를 남겼다. ① 비트코인 ETF의 유출이 지속되는지 — 지속되면 이더리움에도 안 좋다고 봤다. ② 쏠림 현상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 것인지 ([자막 불명] — “솔리미드 어느 정도까지 일어날 거냐”).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이 영상에서 발표자는 자신의 매수/매도 포지션이나 보유 수량을 밝히지 않았다. 대신 다음을 제시했다.

이해관계 공개: 발표자는 영상 중간과 말미에 유료로 보이는 “미스터비트 스터디룸 1기”를 모집 중이라고 두 차례 안내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자료 제공, 특정 암호화폐 매수·매도 타점 의견 제공 등을 혜택으로 들었고, 연락처(문자 신청)를 안내했다.

숫자 정리

항목
브렌트유90달러 돌파 (이란 공습 여파)
원유 선물 급등 시점8월 30일
이더리움 CVD 신고가 기준가349만 5,000원
히트맵 조회 시 현재가339만 7,000원
매매 구간 산정 시 현재가337만 2,000 ~ 337만 4,000원
숏 청산 밀집 (상단)2,500 / 2,550 / 2,600달러
롱 청산 밀집 (하단)2,400 / 2,356 / 약 2,280달러 + 장기 이평선 구간
1차 차익실현 구간343만 ~ 350만 원
2차 차익실현 구간356만 원
1차 매수 관심 구간322만 ~ 334만 원
2차 매수 구간293만 원 (장기 이평선, 2차 롱 청산 밀집)
손절 기준319만 원 이하 종가 (8월 29일 저점 붕괴)
ETH OI 증가폭 (8/19 이후)약 +15%
ETH OI 금액320억 달러
ETH OI / 현물거래대금 비18.7배
바이낸스 펀딩비1년 내 최고, 플러스(롱 쏠림)
BTC 장기보유자 SOPR0.93 (며칠 전 1점대)
BTC 미실현 손익 (장기/단기/신규)21.1 / 13.4 / 5.3 — 전 그룹 이익권
8/28 BTC ETF-2억 달러 (9일 연속 유입 후 10일째 유출 전환)
8/28 ETH ETF+1억 달러 (10일 연속 순유입 유지)
8/28 최대 유출처ARKB, -1억 1천만 달러
ETH ETF 스테이킹 배당률1.9 ~ 2.6% (규모별)
직접 스테이킹 수익률3.3 ~ 3.5%
비트마인 ETH 보유유통량의 4.8%, 그중 87% 스테이킹, 14개월 연속 매주 매수
샤프링크 ETH 보유87만 개
BTC 랠리 상승폭+31%
잭슨홀 후 BTC 낙폭약 -3%
ETH 작년 8월 고점 대비-49% (8/28 기준)
유사 사례 발생 횟수올해 세 번째

다루지 않은 것

「미스터비트 스터디룸 1기」 모집 안내 두 차례(03:0204:31, 22:1022:53 — 혜택 설명, 신청 방법, 연락처)와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요청은 주제 판단 근거가 아니므로 제외했다. 잭슨홀 연설이 왜 매파 발언이 아닌지에 대한 발표자의 논거는 “이전 영상 참고”로 넘겨져 이 영상에는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