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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 50주 이평선 81K가 상승장 판정선

2026-08-25 10:49 · 48분 ·영상 열기

⚠️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2026년 8월 25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업비트 1억 1천만 원을 찍은 시점의 라이브 방송이다. 발표자의 결론은 “바닥은 탈출했다” 이며, 근거는 세 축이다 — ① 208주(4년) 이평선이 지켜졌고 현재 그 위에 있다, ② MVRV가 역사적 바닥 탈출 때만 나오는 급등 패턴을 그리고 있다, ③ 가격 차트가 과거 바닥의 “냄비 바닥” 모양과 동일하다.

다만 아직 상승장을 확정하진 않았다. 판정선으로 50주 이평선 81,000달러를 제시하고, 이를 넘어 안착해야 한다고 본다. 명백한 상승장 선언 기준은 82,850~83,000달러다. 단기적으로는 4시간봉 하락 다이버전스와 85K 매물대를 이유로 조정 가능성도 함께 열어 뒀다.

행동은 일관되게 분할 매수(DCA) 다. 300일 매수 프로젝트의 200일차이며, 오늘도 방송 전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황 — 도미넌스와 이더리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0%를 넘어섰다. 발표자는 상승장 초반에 알트코인은 안 오르고 비트만 날아가는 이른바 “흡성대법” 국면을 언급하면서도, 이번엔 그 단계는 아니라고 봤다. 비트코인이 오르면서 알트코인도 같이 오르는 추세라는 것이다.

특히 이더리움을 짚었다. 약 1년간 비트코인 대비 계속 흘러내렸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비트코인보다 더 많이 올랐다. 관건은 2,500달러 저항선 돌파다. 살짝 넘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히 뚫어내지 못하면 다시 박스권에 갇힌다고 봤다.

기술적으로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앞서 있다는 판단이다. 바이낸스 차트 기준 특정 저항 지점을 이더리움은 넘었고 비트코인은 아직 못 넘었기 때문이다. 다만 발표자 본인은 이더리움을 하나도 보유하지 않으며 비트코인만 투자한다고 명시했다.

208주 이평선 — 바닥 지표

빨간선으로 표시한 208주 이동평균선이 첫 번째 근거다. 208주 = 4년으로, 비트코인의 4년 주기를 반영한 값이다.

이 선이 지지한 저점들:

뚫린 것은 2022년 FTX 사태 때 단 한 번뿐이다. 그때조차 이탈 기간은 9월~1월로 약 넉 달에 그쳤다.

현재 가격은 이 선 위로 올라와 있다. 발표자는 이를 두고 “다시 떨어지더라도 6만 4천~6만 5천 달러 아래로 내려가긴 쉽지 않다” 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50주 이평선 81K — 이번 방송의 핵심 판정선

가장 강조한 지표다. 50주 이동평균선(약 1년)이 현재 정확히 81,000달러이며, 8만 달러를 찍은 지금 바로 위에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발표자가 이 선을 120일선보다 더 신뢰하는 이유는 상승장/하락장 구분이 명확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는 둘로 갈린다:

경우해석
81K 돌파 후 안착·지지상승장으로 전환
81K에서 저항받고 하락상승장까지 시간이 더 걸림

가장 유사한 국면으로 2023년 초를 들었다. 넘어갈 듯하다 못 넘어가고, 다시 시도해서 넘어선 뒤 2~3년 상승이 이어졌던 패턴이다.

참고로 일봉 120일선은 약 68,000달러로, 현재가 대비 10~15% 아래라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섰다.

MVRV — “1년 하락은 끝났다”

네이버 카페 ‘고래동 공부’에 옮겨 둔 아담 리빙스턴의 분석을 인용했다.

핵심은 가격 고점과 MVRV 고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MVRV는 7월 말~8월 초 정점을 찍은 뒤, 가격이 더 올라가는 동안에도 계속 빠졌다. 즉 추세상 하락은 이미 2025년 7월 중순부터 시작됐다는 해석이다.

그리고 저점:

비트코인이 통상 3년 상승 / 1년 하락으로 움직인다는 전제 아래, 2025년 7월 중순 ~ 2026년 7월 중순으로 1년 하락이 채워졌다는 것이다. 발표자는 이 논리를 “되게 설득력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MVRV의 역사적 급등은 바닥 탈출 때만 나온다고 했다. 해당 사례는 2015년, 2019년, 2020년(코로나·예외적 이벤트), 2023년, 그리고 현재 2026년이다.

사이클이 6개월 앞당겨졌다

위 패턴에서 발표자가 짚은 예외가 있다. 주기가 예상보다 빨라졌다는 것이다.

통상 전고점을 넘는 데 3년이 걸리는데 이번엔 약 2년~2년 반으로 짧아졌다. 원인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지목했다. 기준점은 2024년 3월 11일, 원화 1억 원 돌파 시점이다(당시 직전 가격은 8,900만 원대).

결과적으로 앞당겨진 것들:

발표자는 이를 “모든 게 다 빨라지고 있다” 고 표현했다.

그 위에서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했다. 과거 MVRV 급등 이후 약 2년간 급등이 이어졌으므로(2023년 초 이후 2년 반 상승), 지금부터 약 2.5년간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단, 채팅 응답에서는 본인은 그보다 좀 덜 걸릴 것으로 보며, 126K 회복은 생각보다 빠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냄비 바닥” 패턴

세 번째 근거는 차트 모양이다. 횡보하다 뚝 떨어진 뒤 바닥을 지나 다시 그만큼 올라오는, 그릇·냄비 바닥 같은 형태다. 발표자는 이를 “트랩 같은, 함정 같은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동일한 모양이 나온 시점:

이 때문에 트위터에서 프랙탈 이론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중요한 함의를 하나 덧붙였다. 2019년에는 조정을 기다렸지만 조정 없이 두 배가 올랐다. 즉 눌림목을 기다리다 못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설령 눌림목이 오더라도 지금 가격과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으므로, 분할 매수가 낫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단기 위험 — 하락 다이버전스와 85K 매물대

상승 논거만 제시한 것은 아니다.

일봉에서 하락 다이버전스로 볼 여지가 있다. 고점은 높아졌는데 RSI는 빠졌다. 다만 두 고점이 너무 가까워 신뢰도는 낮다고 했다.

4시간봉에서는 더 명확하다. RSI가 93~94까지 올라 과매수 상태였다가, 고점은 경신했지만 RSI는 대폭 떨어졌다. 발표자의 정리는 “하락 다이버전스가 걸렸다고 꼭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추세가 꺾이면 빠질 가능성이 높다” 정도다.

채팅 응답에서는 85K 매물대가 두텁다는 지적에 동의하며, 한 번에 뚫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반대 사례도 함께 들었다. 작년 관세 이슈로 74K까지 빠진 뒤에는 ABC 하락 정도의 조정만 나오고 120K까지 순식간에 올라갔다. “진짜 제대로 올라갈 때는 조정을 안 주고 올라간다”는 것이 이 대목의 요지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전망보다 이쪽이 실질 정보에 가깝다.

매수 방식에 대한 구체적 조언도 있었다. 100% DCA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라며, 1억을 넣을 계획이면 2천만 원 정도는 가격을 보지 않고 지금 바로 사야 한다고 했다. 급하게 올라갈 때 일부 사고 떨어지면 더 사는 방식이다. 반대로 몰빵 습관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 이번 하락에서 몰빵했다면 두 번 떨어지는 동안 멘탈이 깨진다는 것이다. “DCA가 최고 수익률은 아니지만 멘탈 관리에는 최고”라고 정리했다.

해시리본 지표는 더 이상 쓸모없다

지표 하나를 폐기 처분했다. **해시리본(Hash Ribbon)**이다.

발표자가 2~3년간 봐 온 지표인데, 해시레이트가 너무 높아지면서 차트가 1년 넘게 그냥 일직선이 되어 아무것도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 나온 스무딩 버전도 마찬가지다.

사용자가 15,000명 이상인 대표적 지표임에도 참고할 수 없을 만큼 해시레이트가 높아졌다는 결론이다.

기타 언급

다루지 않은 것

영상의 약 45%가 라이브 채팅 응답이며, 그중 상당 부분이 주제와 무관하다. 다음은 제외했다 — 전주 거주 환경·물가·아파트 시세, 수능 수학 교육 과정(미적분·행렬) 의견, 본인의 재수·강의 이력, 곱창집 폐업, 악플러 대응, 오프라인 강연 일정, 시청자 개별 축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