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mNAV 0.85배 — 현금 5.27억 달러의 최선은 자사주 매입이라는 계산
2026-07-07 16:00 · 11분 ·영상 열기
BMNRETH
- 7월 6일 기준 비트마인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18.53달러, 주가는 15.65달러로 mNAV 0.85배. 자기 주식을 15.5% 할인가에 살 수 있는 상태다.
- 발표자는 우선주로 조달한 현금 5억 2,700만 달러의 최선의 용처를 자사주 매입으로 보고, 보통주 ATM 발행은 "지금은 해선 안 되는 것"으로 못박았다.
- 우선주 배당 비용은 연간 3,300만 달러인데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이 2억 달러대라 6.6배로 덮인다. 다만 이더리움 매수 속도는 이전보다 느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한눈에
비트마인이 매주 월요일 공시하는 재무 수치를 7월 6일자 기준으로 정리한 영상이다. 발표자의 결론은 하나다 — 지금 비트마인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15.5% 싸게 거래되고 있고(mNAV 0.85배), 그렇다면 우선주 발행으로 확보한 5억 2,700만 달러의 현금을 쓸 가장 합리적인 곳은 자사주 매입이라는 것. 반대로 보통주 시장가 발행(ATM)은 18.53달러짜리 주식을 15.65달러에 파는 행위라 회사에 명백한 손해이며, 톰 리가 지금까지 밀고 온 “주당 가치를 지키면서 성장한다”는 전략과 모순된다고 봤다. 세 번째 대안은 우선주를 더 발행해 이더리움을 더 사는 것으로, 보통주를 희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9.5%의 배당 비용이 따라붙는다. 발표자는 그 비용이 스테이킹 수익으로 6.6배 덮인다는 점을 근거로 회사가 흔들릴 일은 없다고 판단했다.
7월 6일자 재무 상태 — 자산의 실질은 이더리움과 현금 둘뿐
비트마인은 매주 월요일 자사 웹사이트에 상세 수치를 공시 뉴스로 올리고, 소셜 미디어 X 계정에도 같은 날 같은 내용을 게시한다. 발표자는 그 핵심만 추린다.
7월 6일 기준 보유 이더리움은 약 570만 개다. 비트마인이 내건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5%” 전략에서 4.79%에 해당하고, 목표를 100으로 놓으면 95.7% 달성이다. 이더리움 가격이 1,800달러 정도로 소폭 회복한 상태이므로 이더리움 보유액은 약 103억 달러로 계산된다.
나머지 자산은 이렇다.
- 현금 5억 2,700만 달러
- 비트코인 206개 (약 1,300만 달러) — 발표자는 화면의 표가 잘못돼 있다고 짚으며 실제 보유량이 206개라고 정정했다
- [자막 불명] ORBS 투자 —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
- 그 밖에 미스터비스트, [자막 불명] 등 소액 투자 항목들
유통 주식수는 추정치가 사람마다 갈리는 항목인데, 발표자는 약 6억 200만 개로 잡는다. 이를 모두 반영한 순자산 가치는 111억 달러, 주당 순자산가치는 18.53달러다. 당시 주가는 약 15.65달러였으므로 프리미엄 지표인 mNAV는 약 0.85배가 된다.
발표자가 강조한 구조적 포인트는, 다른 투자 항목들이 꽤 여러 개 있긴 하지만 회사 전체 자산에서 유의미하다고 부를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비트마인의 핵심 가치는 보유 이더리움과 현금 두 가지로 압축된다.
거래량 순위 233등 — 시장의 관심이 빠져나간 자리
미국 상장 기업 약 4,700여 개 가운데 비트마인의 거래량 순위는 현재 233등 수준이다. 거래 대금은 약 5억 4,300만 달러.
발표자는 이 숫자를 심리 지표로 읽는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비트마인의 거래 순위는 50위 안쪽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것이 200위 밖으로 밀려났다는 건 크립토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크게 줄었고 신규 투자자의 매수세도 예전보다 훨씬 약해졌다는 뜻이라고 봤다.
그럼에도 회사는 최근 우선주를 발행해 보유 현금량 자체는 크게 늘려왔다. 그리고 발표자가 “이게 좀 중요한데”라고 짚은 지점 — 투자자들은 지금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를 묻고 있는 상황이다. 이 질문이 영상 전체의 축이다.
현금 5억 2,700만 달러를 어디에 쓸 것인가 — 세 가지 옵션
발표자는 본인이 톰 리도 비트마인 직원도 아니라고 전제한 뒤, 크립토 겨울장에서 이 현금을 쓰는 가장 안전하고 유의미한 방법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① 자사주 매입 — 15.5% 할인 매수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꼽았다. 논리는 단순하다. 주당 순자산가치가 18.53달러인데 주가는 15.65달러다. 즉 비트마인은 15.65달러만 써서 18.53달러짜리 주식을 살 수 있다. 계산하면 약 15.5% 할인 매수다.
② 보통주 ATM 발행 — 지금은 해선 안 되는 것
두 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건 보통주 시장가 발행(ATM)이다. 그러나 발표자는 이것이 자사주 매입의 정확한 역방향이라고 지적한다. 18.53달러의 가치가 있는 주식을 15.65달러에 시장에 파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즉 15.5%의 세일가를 회사가 전부 껴안고 투자자에게 파는 셈이라 비트마인에게는 큰 손해다.
발표자는 이것을 단순한 손익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 비트마인과 톰 리가 지금까지 밀고 온 “비트마인의 (주당) 가치를 지속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킨다”는 전략과 정면으로 어긋나는, 모순된 전략이라는 것이다.
③ 우선주 BMP의 ATM 발행 — 희석은 없지만 배당 비용이 붙는다
얼마 전 새로 발행된 비트마인의 우선주 BMP를 시장가로 추가 발행하는 방법이다. 우선주는 아무리 발행해도 보통주를 희석시키지 않는다. 주당 이더리움 보유량을 계속 늘려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가는 발행 당시 제시한 9.5%의 배당이라는 비용이고, 이건 전적으로 비트마인이 부담해야 하는 몫이다.
여기에 발표자가 덧붙인 구조적 유의사항이 하나 있다. 우선주는 보통주 BMNR보다 상환 순위가 항상 앞선다. 만약 비트마인이 파산하거나 회사가 없어지면 우선주 보유자가 가장 먼저 변제를 받는다.
9.5% 배당은 스테이킹 수익으로 6.6배 덮인다
BMP 우선주의 배당 비용은 연간 약 3,300만 달러로 계산된다. 반면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스테이킹으로 벌어들이는 금액은 약 2억 1,900만 달러다. 따라서 9.5% 배당은 스테이킹 수익만으로 약 6.6배 커버된다.
발표자의 결론은 “우선주 발행 때문에 비트마인이라는 회사가 흔들릴 일은 없겠다”는 것이다. 다만 단서를 분명히 달았다 — 스테이킹 수익이 지금까지처럼 안전하게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서만 성립하는 말이다.
그리고 논의의 초점을 다시 옮긴다. 지금 중요한 건 우선주 이자를 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렇게 조달한 자본을 어떻게 쓰느냐라는 것. mNAV가 1배 밑에서 거래되는 이상 추가적인 시장가 발행(ATM)은 무리이고, 현시점 최선은 ①자사주 매입, 차선은 ③우선주 발행으로 얻은 자금으로 이더리움을 더 사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 스테이킹 연간 수익이 영상 안에서 두 번 다르게 나온다 — 이 대목에서는 2억 1,900만 달러, 뒤의 스테이킹 표 설명에서는 2억 3,700만 달러다. 자막 오독인지 발표자가 다른 시점 수치를 쓴 것인지는 영상만으로 판별되지 않는다.
이더리움 매집 — 42,197개 추가, 다만 속도는 둔화 전망
영상을 찍은 2026년 7월 6일 기준으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42,197개를 추가 매입했다. 발표자는 비트마인 공식 계정의 월요일 포스팅과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화면을 함께 띄웠다.
여기서 발표자는 본인의 전망을 붙인다. 앞으로 이더리움 매수세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본다. 근거는 세 가지다.
- 비트마인이 순자산 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 시장가 발행(ATM)을 하기에 부담스럽다
- 최근 암호화폐 하락장으로 거래량 자체가 좋지 않다
- 다만 우선주 발행으로 현금이 5억 달러 넘게 쌓여 있으므로, 그 현금을 이용한 이더리움 매수는 계속하기는 할 것이다
종합하면 매수를 멈추지는 않되 이전과 비교해 속도는 느려질 것이라는 예상이고, 이 부분은 계속 영상으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킹 수익의 이더리움 가격 민감도
발표자가 별도 표로 보여준 스테이킹 수익 계산이다. 현재 보유 이더리움에 총 85%를 스테이킹한다는 조건으로, 연간 수익은 약 2억 3,700만 달러로 나온다.
여기에 이더리움 가격별 시나리오를 얹었다.
| 이더리움 가격 | 연간 스테이킹 수익 |
|---|---|
| 약 1,800달러 (현재) | 약 2억 3,700만 달러 |
| 3,000달러 회복 시 | 5억 달러 상회 |
| 1만~1만 2,000달러 | 약 20억 달러 (환화 3조 원 상회) |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발표자는 자신의 매수·매도나 목표가 등 구체적인 포지션을 이 영상에서 밝히지 않았다. 밝힌 것은 두 가지다.
- 유통 주식수를 약 6억 200만 개로 본인이 직접 추정해 mNAV를 계산하고 있다는 점. 이 값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하지 않다고 스스로 전제했다.
- 시장 판단: 비트마인을 포함해 디지털 화폐에 투자한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과거 여러 차례의 암호화폐 하락장에서 이쯤 되는 시기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항상 강한 반등을 해 왔다는 것. 따라서 스스로를 장기 투자자로 정의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분명히 가치 있는 구간이며, 역사적으로 이런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감수하는 위험 대비 기대 수익 구간이 상당히 크다고 본다.
이건 사실 진술이 아니라 발표자의 견해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기준일 | 2026년 7월 6일 |
| 보유 이더리움 | 약 570만 개 |
| 이더리움 5% 전략 진척도 | 4.79% 확보 = 목표의 95.7% |
| 이더리움 가격 (당시) | 약 1,800달러 |
| 이더리움 보유액 | 약 103억 달러 |
| 보유 현금 | 5억 2,700만 달러 |
| 보유 비트코인 | 206개 (약 1,300만 달러) |
| 추정 유통 주식수 | 약 6억 200만 개 |
| 순자산 가치(NAV) | 약 111억 달러 |
| 주당 순자산가치 | 18.53달러 |
| 주가 | 15.65달러 |
| mNAV | 약 0.85배 |
| 자사주 매입 시 할인율 | 약 15.5% |
| 미국 상장사 중 거래량 순위 | 약 233등 / 약 4,700개사 (몇 달 전 50위 안쪽) |
| 거래 대금 | 약 5억 4,300만 달러 |
| 우선주(BMP) 배당률 | 9.5% |
| 우선주 연간 배당 비용 | 약 3,300만 달러 |
| 연간 스테이킹 수익 | 약 2억 1,900만 달러 / 약 2억 3,700만 달러 (영상 내 두 수치 불일치) |
| 배당 대비 스테이킹 커버 배수 | 약 6.6배 |
| 스테이킹 비율 | 총 85% |
| 7월 6일 추가 매입 | 이더리움 42,197개 |
다루지 않은 것
잡담이 거의 없는 정보 밀도 높은 영상이라 제외한 부분은 없다. 다만 화면 표에 있었던 소액 투자 항목들(ORBS·미스터비스트 등)은 발표자가 “회사 전체 자산에서 유의미하지 않다”며 넘어갔고 자막상 고유명사도 불명확해 목록으로만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