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진짜 선행지표는 연준이 아니라 재무부 단기국채」 — 상관계수 0.8·8개월 시차로 본 내년 1~2분기 폭등 시나리오
2026-08-19 15:11 · 32분 ·영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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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는 비트코인의 가장 강한 선행지표가 연준 대차대조표(통계적으로 거의 무의미)가 아니라 미국 재무부의 단기국채(T-bill) 발행량이며, 상관계수 +0.8에 약 8개월 선행한다고 본다.
- 글로벌 유동성과의 동행률은 93%, 민감도는 7.6으로 나스닥(2.4)의 세 배 이상. 시총 2조 달러·개인 비중 88%라는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8월 5일 QRA에서 3분기 순차입 680억 달러 증액이 확인됐고, 지금은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는 국면이라 9월 말~10월 저점 → 8개월 시차로 내년 1~2분기 폭등 확률이 높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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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발표자(코인맵·「비트코인 읽어 주는 남자」 미스터 비트)는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할 때 대부분의 전문가가 보는 지표가 틀렸다고 주장한다. 연준의 대차대조표(양적완화)는 비트코인과 통계적으로 거의 무의미하고, 실제로 가장 강한 선행 관계를 갖는 것은 미국 재무부의 T-bill(만기 1년 이하 단기국채) 발행량이며 상관계수가 +0.8, 시차는 약 8개월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 관계를 「재무부 양적완화」라고 이름 붙인다. 연준 QE가 달러를 찍어 시중에 직접 뿌리는 것과 달리, 재무부는 단기국채를 팔아 시중 자금을 먼저 흡수한 뒤 재정지출로 다시 뿌리기 때문에 전달 경로가 길고, 그래서 8개월이 걸린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지금 국면에 대한 결론이 나온다. 2026년 3분기는 단기국채를 집중적으로 찍어내는 시기라 당장은 시중 자금이 마르는 구간이고, 그래서 8월 들어 비트코인이 힘들어하는 것이며 9월 말~10월에 이번 사이클 최저점이 나올 것이라고 본다. 그 자금이 재정지출을 거쳐 시장에 도달하는 8개월 뒤, 즉 내년(2027년) 1분기~2분기에 폭등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 영상의 결론이다.
숫자 네 개로 본 결론
발표자가 서두에 제시한 핵심 요약이다.
첫째, 비트코인과 **글로벌 유동성의 동행률은 93%**다. 어떤 자산 형태보다도 유동성에 민감하다는 뜻이며, 그래서 비트코인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이 글로벌 유동성이라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다른 자산과 비교하면 투자 심리보다 전 세계 유동성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둘째, 동행률과 별개로 민감도(반응도)는 7.6이다. 나스닥의 유동성 민감도가 약 2.4이므로 세 배 이상 민감하다. (자막은 이 수치를 “7.6%“로 읽고 있으나, 나스닥 2.4·금 0.4와 나란히 비교되는 탄력성 수치다.) 통계적으로 유동성이 1% 증가하면 약 13주(약 3개월) 후 비트코인이 변동한다고 한다.
셋째, T-bill과의 상관계수가 +0.8이다. 발표자는 “+1이면 두 개가 거의 한 몸이라는 뜻이니 0.8이면 거의 한 몸이다시피 같이 움직인다”고 표현한다. 2021년 이후 비트코인의 가장 강한 선행지표가 연준 대차대조표가 아니라 재무부의 초단기 국채 발행이라는 것이다.
넷째, 단 8개월의 시차가 있다. 발행이 증가하면 8개월 뒤 비트코인에 반영된다.
글로벌 유동성이란 무엇인가
발표자가 말하는 글로벌 유동성 지수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2010년~2026년 주간 데이터 기준이다.
- 4대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 Fed(미국), ECB(유럽), BOJ(일본), PBOC(중국 인민은행). 각각 달러·유로·엔·위안을 얼마나 찍어냈고 얼마나 회수했는지의 표다.
- 미국·유럽·일본·중국의 통화량 M2. 이 통화량을 100%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규정하는 것이 중앙은행 대차대조표라고 본다.
- 미국 민간은행의 신용. 지급준비금이 10인데 20을, 100을, 200을 돌아다니게 만드는 신용창조로 시중에 실제로 도는 돈이 얼마나 되느냐.
다만 그는 93%라는 동행률이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못 박는다. 규제·이벤트·투자 심리·반감기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비트코인은 시중에 돈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결정되는 비중이 어떤 자산보다도 높다”는 점이라고 한다.
더 중요한 건 순유동성이다 — TGA와 역레포를 빼라
발표자가 가장 강조하는 실무 포인트다. 글로벌 유동성이 아무리 좋아도 순유동성이 높다는 보장은 없다.
그는 숫자를 넣어 설명한다. 미국의 유동성이 100이라고 하자. 그런데 재무부가 채권을 많이 발행해 돈을 걷어들인 결과 TGA(재무부 일반계정, “재무부의 곳간·지갑”)에 20이 담겨 있다. 여기에 역레포로 미국 금융기관·은행들이 투자할 데가 없어 연준에 돈을 넣어둔 것이 30이다. 그러면 실제 시중에 남은 것은 100 − 20 − 30 = 50이다. 이것이 순유동성이다.
“연준 대차대조표 보고 통화량이 100이나 된대, 야 이제 곧 오르겠다 — 비트코인 너 아니라는 거죠.”
그가 이 부분을 특히 강조하는 이유는 차트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차트를 백날 봐도 이건 알 수가 없다. 실제로 통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재무부·연준 홈페이지 가면 다 나오는데 좀 귀찮아서 안 보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TGA와 역레포의 규모 자체가 워낙 커서 더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민감도 7.6 — 왜 이렇게 출렁이는가
자산별 유동성 민감도 비교다.
| 자산 | 유동성 민감도 |
|---|---|
| 비트코인 | 7.6 |
| 나스닥 | 2.4 |
| 하이일드 크레딧(회사채) | 0.5 |
| 금 | 0.4 |
발표자는 하이일드 크레딧을 “회사가 돈을 만들기 위해 발행하는 회사채”라고 풀어서 설명한다. 이 관계는 2017년~2026년 전체 구간, 코로나 이전, 코로나 이후 모든 구간에서 유지된다고 한다.
다만 2024년 1월 현물 ETF 출시와 기관투자자 참여 증가 이후 민감도 자체가 약 23% 낮아졌다. 평균 7.6은 그 이후를 포함한 값이고, 그 이전에는 더 높았다는 것이다. (자막에서 그 이전 수치를 역산하는 대목은 숫자가 뭉개져 있다 — [자막 불명]. 대략 9 수준이었다는 취지로 말한다.)
왜 이렇게 민감한가. 발표자는 두 가지를 든다.
- 시총이 너무 작다. 암호화폐 전체 시총이 2조 달러밖에 안 된다. S&P 500이 1년에 내는 수익보다도 작다. “작은 돛단배는 파도에 많이 휩쓸리지만 큰 유조선은 아무리 파도가 쳐도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 개인 투자자 비중이 너무 높다. 기관이 많이 유입됐다고 해도 **기관 비율은 12%, 개인이 아직 88%**다. 개인은 돈이 많냐 적냐에 따라 1년에 몇 번씩 매도·매수를 반복하지만, 기관은 포트폴리오를 짜서 유지한다. 매매 횟수 자체가 달라 민감도가 높아진다.
그는 이것을 양면으로 읽는다. 위험하지만 **“아직도 기회의 땅”**이라는 것이다. 기관이 12%밖에 안 들어와 있다는 건 앞으로 오를 일이 많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많이 폭락할 가능성도 여전히 높은 시장이라고 정리한다.
양이 아니라 출처다 — 상관계수 순위
발표자가 “이 영상의 핵심”이라고 말하는 대목이다. 유동성의 양이 아니라 어디서 나온 유동성이냐가 중요하다.
| 유동성 출처 | 비트코인과의 상관 | 특징 |
|---|---|---|
| 재무부 T-bill 단기국채 발행 | +0.8 | 가장 강한 선행 관계. 8개월 선행 |
| 연준 시설 인출(Facility Drawdown) | 0.54 | 시중에 직접 공급 → 경로가 짧다 |
| 글로벌 유동성 종합(미·유럽·일본·중국) | 0.26 | 낮지 않다. 다른 자산은 더 낮다 |
| 연준 대차대조표(양적완화) | 통계적으로 거의 무의미 | — |
「시설 인출(Facility Drawdown)」은 연준이 “돈을 빼 가세요” 하고 창구(facility)를 만드는 것이 시설이고, 그 창구에서 실제로 돈을 빼 가는 것이 드로다운이라고 설명한다. 연준이 달러를 찍든, 기존에 돌아다니는 채권을 사서 현금을 풀든, 어쨌든 시중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라 전달 경로가 짧다.
반면 단기국채는 시중의 단기 자금을 먼저 끌어모은 뒤, 그 돈으로 정부가 은행에 지급하고 월급을 주고 소비를 집행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통계상 8개월 정도 선행이 나온다는 것이다.
발표자는 여기서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대학 교수들부터 포함해서, 비트코인 10년 15년 했다는 사람들 다 보면 연준 대차대조표를 보면서 ‘양적완화 하니 비트코인 오를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하는데 실제로는 아니라는 거예요.”
봐야 할 순서는 ① T-bill 발행량 → ② 연준 시설 인출액 → ③ 글로벌 유동성이고, 연준 대차대조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그의 정리다. (같은 대목에서 글로벌 유동성 상관을 0.26과 0.16으로 번갈아 말하는데, 앞뒤로 0.26이 두 차례 나오므로 0.26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재무부 양적완화」와 8개월 시차의 근거
발표자는 T-bill 발행에 **“재무부 QE”**라는 별명을 붙인다. 연준의 전통적 QE와는 메커니즘이 다르다.
- 연준 QE: 장기채나 MBS(주택저당증권)를 은행으로부터 매수하고 달러를 찍어 뿌린다 → 시중에 직접 공급, 한두 달 안에 영향이 온다.
- 재무부 QE: 단기채를 발행해 판매대금을 걷은 뒤, 그 돈으로 정부가 재정지출을 한다 → 간접 전달, 8개월이 걸린다.
시차 8개월의 근거로는 두 가지 통계를 대비시킨다. 기존의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에서는 재무부 QE가 비트코인을 9~16개월 선행한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최근의 교차상관 분석으로 다시 보니 그렇게 길지 않고 약 8개월 선행 구간에서 피크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9~16개월 구간에도 관계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가장 강한 지점은 8개월째라고 한다.
올바른 해석은 **“T-bill을 발행하면 즉시 상승하는 게 아니라, 재정지출을 거쳐 금융시장에 전달되면서 8개월 뒤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7·8·9월에 늘린 발행량이 쌓여 내년 1분기~2분기 사이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징조는 그 이전부터 보인다고 본다.
왜 미국은 단기국채를 늘릴 수밖에 없나
여기가 발표자가 시나리오의 확실성을 주장하는 근거다. 재무부의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다.
부채 규모. 미국의 부채 총액은 38조 달러다. 매년 4조~5조 달러(1조 달러 ≈ 1,400조 원이므로 4,000조~5,000조 원)를 계속 돌려막아야 하는 차환 수요가 상시 발생한다.
만기의 벽. 코로나 때 돈이 급히 필요해 단기채를 엄청나게 찍었다. 그런데 2021~2022년에는 단기채 대신 장기채로 전환해 오히려 단기부채 비중이 축소됐다. 이때 주로 찍은 것이 3년물·4년물·5년물이었고, 그 만기가 작년부터 올해, 내년까지 꽉 차서 돌아오고 있다. 여기에 10년물·30년물 만기까지 겹친다.
장기채로는 갚을 수 없다. 돌아오는 만기를 다시 장기채 발행으로 재융자하면 시중에 장기국채가 많아져 장기금리가 더 올라간다. 현재 10년물 4.7%, **30년물 5.2%**다. 미국은 이미 연간 1조~2조 달러의 이자를 갚아야 하는데 여기서 금리가 더 오르면 “미국 정부가 디폴트된다”는 것이 그의 표현이다.
그래서 단기채다. 단기국채 금리는 현재 대략 **3.7%**로 낮고 조달이 쉽다. 이미 바이든 행정부 후반부터 단기국채로 돌려막기를 해 왔고 — 발표자는 “바이든이 트럼프가 단기채에 의존한다고 비판했는데 막상 되니까 자기들이 더 찍는다”고 덧붙인다 — 2023년부터 금리 상승과 재정 수요 때문에 단기채 의존도가 다시 증가했다.
결론은 **“단기채 발행 확대는 선택이 아니라 강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금리 인하보다도, 연준의 양적완화보다도 비트코인한테 유리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한다.
8월 5일 QRA가 확인해 준 것
QRA(Quarterly Refunding Announcement)는 재무부의 분기 채권 발행 계획이다. 발표자는 이전부터 “2026년 중반 이후 T-bill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해 왔는데, 지난 8월 5일 발표된 3분기 QRA에서 그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말한다.
발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3분기(7~9월) 순차입 — 채권 발행을 통해 걷어들이겠다는 금액이 680억 달러 증액.
- 4분기(10~12월) 순차입 — 유지.
- TGA 목표 잔고 — 9월 말 9,500억 달러, 10월 말 1조 달러.
- 8월 재융자 입찰 — 만기 도래분 차환 960억 달러, 신규 발행 280억 달러, 여기에 추가로 150억 달러 증가.
- 중장기(3년물·10년물·30년물) — 원래 계획대로 동결. 늘렸다가는 금리가 더 올라 감당이 안 된다.
- 4주물(1개월물) — 한 번 돌릴 때마다 940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
- 3·4분기 합산 차입액 — 약 1조 3,670억 달러. 연환산하면 전체 채권 발행이 약 2.2조~2.7조 달러이고, 이 중 상당 부분이 항상 단기채로 나간다.
- 2026년 중반 이후 T-bill 발행 경로에 대해서도 수치를 제시하는데 자막이 뭉개져 있다 — [자막 불명]. 상단이 8천억 달러라는 언급만 분명하다.
그가 이 QRA에서 읽어내는 핵심은 **“증가하는 소요는 전부 단기채로 조달하겠다”**는 구조다. 쿠폰(중장기채)은 동결이고, 늘어나는 분은 다 T-bill이다.
여기서 나오는 것이 양날의 결론이다. 지금 당장은 재무부가 시중 단기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어서 비트코인에 나쁘다. “7월부터 단기채를 막 찍어대니 시중 단기 자금이 말라간다. 그래서 8월 들어와 힘들어하는 것”이라는 진단이다. 실제 차입 페이스도 연간 전망치를 상회하는 속도다.
다음 QRA 발표일은 2026년 11월 4일이다. 발표자는 이것을 FOMC보다 더 중요하게 본다고 밝히며, 발표되면 분석 영상을 여러 편 찍겠다고 예고한다.
과거 사례와 전망
발표자는 같은 논리를 과거 구간에 대입해 검증을 시도한다.
- 2024년 말 미니 불장 — 이 시기 T-bill 순발행에 큰 쇼크가 있었다. 순발행이 2조 달러까지 찍혔고, 그 뒤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었다.
- 2026년 초(올해) — 시차를 조정해 보면 순발행이 1,360억 달러까지밖에 안 됐다. 단기채가 쭉 줄었던 구간이고, 이것이 최근 비트코인 약세와 일치한다.
- 2026년 중반 이후(현재) — 재정적자와 차환 수요 때문에 발행을 재확대하고 있다.
그래서 나오는 전망이 다음과 같다.
단기(지금~10월). 지금은 자금을 빨아들이는 국면이라 안 좋다. 발표자는 다른 영상에서도 말했다며 9월 말 혹은 10월에 지금보다 더 꺼진다고 본다. 그는 10월에 비트코인이 126K 달러로 최고점을 찍었던 것을 언급하며, 이번 사이클의 최저점 역시 9월 말~10월에 나올 것이라고 말한다. 최악의 효과가 10월에 나타나고 그다음부터 조금씩 회복한다는 그림이다.
중기(4분기 이후). 4분기를 지나면서 회복하고, 8개월 시차를 적용하면 2026년 말~2027년 초부터 단기채 발행에 따른 유동성 효과가 본격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폭등 구간. 3분기 어느 시점 끝점부터 징조를 보이면서, 내년(2027년) 1분기와 2분기 사이에 폭등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본다.
핵심 로직을 그는 이렇게 한 줄로 정리한다. 대규모 부채 차환 → 단기채 발행 증가 → 시중 자금 흡수 → 재정지출 집행 → 금융시장으로 유입 → 유동성 확대 → 8개월 시차 뒤 비트코인 상승 압력.
발표자가 스스로 붙인 한계
발표자는 마지막에 자기 주장의 한계를 명시한다.
상관·선행 관계는 인과관계를 보장하지 않는다. “실현 상승이 아니라 압력”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상승 압력이 걸려 있어도 미국 경기에 금융공황이 오면 비트코인은 오르지 않는다. 압력은 가해지지만 실현되지 않는다.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엄청나게 강력한 상승 압력이 된다는 의미이며, 이 밖에도 금리·달러·재정정책·ETF 자금 흐름·규제·위험선호 경향(투자 심리)·암호화폐 내부 수급 등이 가격에 영향을 준다고 덧붙인다.
또 하나 개념적으로 구분해 둘 것은, 재무부 QE는 연준 QE와 다르다는 점이다. 단기채 발행은 연준처럼 달러를 새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재무부가 시중에서 돈을 모아 다시 시중에 뿌리며 유동성을 전달하는 행위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이 영상에서 매수·매도·목표가·익절 계획 등 본인의 실제 포지션이나 매매 행동은 밝히지 않는다. 밝힌 것은 판단·행동 계획 쪽이다.
- 9월 말 혹은 10월을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로 본다. 다른 영상에서도 같은 전망을 냈다고 언급한다.
- 11월 4일 QRA 발표를 FOMC보다 중요한 이벤트로 취급한다. 발표되면 이를 분석하는 영상을 여러 편 찍겠다고 예고했다.
- 자신의 분석을 “겉다리 잡기식 서사·내러티브가 아니라 과학적·통계적 근거를 가진 내용”이며 “어디 가서도 들어보실 수 없을 내용”이라고 자평한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비트코인 ↔ 글로벌 유동성 동행률 | 93% (2010~2026 주간 데이터) |
| 비트코인 유동성 민감도 | 7.6 |
| 나스닥 / 하이일드 크레딧 / 금 민감도 | 2.4 / 0.5 / 0.4 |
| 유동성 1% 증가 → 비트코인 변동 시점 | 약 13주 후 |
| 비트코인 ↔ T-bill 발행 상관계수 | +0.8 (약 8개월 선행) |
| 비트코인 ↔ 연준 시설 인출 | 0.54 |
| 비트코인 ↔ 글로벌 유동성 종합 | 0.26 |
| 비트코인 ↔ 연준 대차대조표 | 통계적으로 거의 무의미 |
| ETF 도입(2024.1) 이후 민감도 변화 | 약 23% 하락 |
| 암호화폐 전체 시총 | 2조 달러 |
| 기관 : 개인 비중 | 12% : 88% |
| 미국 부채 총액 | 38조 달러 |
| 연간 차환 수요 | 4조~5조 달러 |
| 미국 연간 이자 부담 | 1조~2조 달러 |
| 단기국채 금리 | 약 3.7% |
| 10년물 / 30년물 금리 | 4.7% / 5.2% |
| 3분기(7~9월) 순차입 증액 | 680억 달러 |
| TGA 목표 잔고 (9월 말 / 10월 말) | 9,500억 달러 / 1조 달러 |
| 8월 재융자 — 차환 / 신규 / 추가 | 960억 / 280억 / 150억 달러 |
| 4주물 1회 발행 규모 | 940억 달러 (약 130조 원) |
| 3·4분기 합산 차입액 | 약 1조 3,670억 달러 |
| 연환산 전체 채권 발행 | 약 2.2조~2.7조 달러 |
| 2024년 말 T-bill 순발행 피크 | 2조 달러 |
| 2026년 초 T-bill 순발행 | 1,360억 달러 |
| 직전 고점 (10월) | 126K 달러 |
| 다음 QRA 발표일 | 2026년 11월 4일 (직전 8월 5일) |
| 그랜저 분석 선행 구간 vs 교차상관 피크 | 9~16개월 vs 8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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