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대에 XRPL이 유리하다고 보는 근거 — 「퍼블릭 퍼미션드」 구조와 x402·AI 스타터 킷
2026-08-21 19:41 · 29분 ·영상 열기
XRPRWA
- 발표자는 「AI 에이전트가 어떤 네트워크에서 돈·신원·권한·계약을 처리하느냐」가 암호화폐 투자 판단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본다.
- 퍼블릭(퍼미션리스) 대 프라이빗(폐쇄형) 양자 구도가 아니라, 둘을 겸하는 「퍼블릭 퍼미션드」가 제3의 모델이며 XRPL이 여기를 선점했다는 주장.
- 근거는 x402 에이전틱 페이먼트(전 체인 공용) 위에 XRPL만 얹은 AI 스타터 킷(지갑·페이먼트 스킬·MCP 서버, 올해 6월), 그리고 클로백·XLS-65/66 기반 기관용 대출 인프라. XRP는 결제 수단이 아니라 전 단계 수수료·검증 자산으로 쓰인다고 봤다.
⚠️ 자동자막 기반입니다. 수치·고유명사가 잘못 인식됐을 수 있습니다. 특히
x402는 자막에서X40/X404로도 나왔고,XRP 레저(XRPL)는내저 / 레처 / 애처 / 엔저등으로 흔들립니다. 문맥상 명백한 것만 복원했습니다.
한눈에
채널의 리플·XRP 시리즈 첫 회다. 발표자는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로봇)가 블록체인을 쓸 것인가, 쓴다면 어느 것을 쓸 것인가」를 지금 시점 암호화폐 투자 판단의 핵심 질문으로 놓는다. 그리고 이 경쟁이 흔히 말하는 XRP 대 이더리움 같은 체인 간 싸움이 아니라, 퍼블릭 블록체인 / 프라이빗 블록체인·폐쇄 금융망 / 그 둘을 겸하는 퍼블릭 퍼미션드라는 3중 구조의 싸움이라고 규정한다.
발표자의 결론은 세 번째 모델이 이긴다는 것, 그리고 XRPL이 거기를 이미 선점했다는 것이다. 근거로 든 것은 ① XRPL이 처음부터 기관·기업용으로, 국제 송금·결제에 특화돼 만들어져 퍼블릭이면서도 통제 기능을 갖췄다는 태생, ② x402 에이전틱 페이먼트에 더해 XRPL만 별도로 결합한 AI 스타터 킷, ③ 최근 추가된 기관용 대출 인프라와 클로백(clawback) 같은 회수 장치다. XRP 자체는 결제 수단이 아니라 이 모든 단계에서 수수료·검증에 쓰이는 「혈액」 역할이며, 그래서 사용량 증가가 가격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투자 판단의 70%를 차지하는 질문
발표자는 AI를 농업 문명·산업 문명·금융 문명에 이은 「AI 문명」으로 규정하고, 이 문명이 모든 영역을 융합·지배해 나가는 이상 블록체인과 AI의 결합은 피할 수 없다고 봤다. 비유는 이렇다. AI 데이터센터는 AI의 두뇌이자 공부방·도서실이다. 그런데 AI가 공부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피지컬 AI(로봇)나 AI 에이전트로 나와 활동을 시작했고, 그때 AI가 달릴 고속도로가 블록체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답해야 하는 질문이 「AI 에이전트가 과연 블록체인을 사용할 것인가」이며, 발표자는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이냐는 답의 70% 이상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투자하는 코인과 블록체인이 이 질문에 강력하게 답하지 못한다면 투자 자체를 재고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테마라는 주장이다.
AI가 경제 주체가 되면 필요해지는 것들
발표자는 AI 로봇이 노동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동 외의 일상 활동 전부를 대신하게 된다고 본다. 그렇게 AI가 경제적 주체가 되면 돈·신원·권한·계약·정보·신뢰를 어느 네트워크에서 처리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이미 시작된 AI 에이전트의 행위 목록으로 정보 탐색 → 판단 → 협상 → 구매 → 지급 → 계약 → 검증을 들고, 이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여섯 가지로 정리했다.
- 아이덴티티(신원) — 이 AI는 누구인가. 사람에게 KYC를 하듯 AI에게도 필요하다.
- 권한 — 얼마까지 쓸 수 있는가.
- 결제 — 실제로 지급하는가, 크레딧(신용)으로 하는가.
- 베리피케이션(검증) — 이 거래가 사실임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 레퓨테이션(평판) — 이 AI를 신뢰할 수 있는가.
- 책임(liability) — 잘못 계산하고 잘못 결제했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
발표자는 이것이 자동차에 자율주행을 얹는 것보다 더 복잡한 문제이며, 기술적·법률적·문화적으로 모두 해결돼야 한다고 했다.
100만 달러 지급 사례
추상적인 얘기를 구체화한 예시가 하나 나온다. 기업 A가 「전력비가 비싸니 다른 업체와 계약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AI가 스스로 업체를 찾아 1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하자. 이때 따라붙는 질문들이 이렇다.
누가 승인했는가. 얼마까지 권한이 있었는가. 누구에게 돈을 줬는가. 어떤 조건으로 계약했는가. 실제로 지급된 것인가, 외상·신용인가. 잘못 판단됐다면 기업 잘못인가 AI 잘못인가.
발표자는 이 문제가 폐쇄망을 쓰든,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쓰든, 퍼블릭 블록체인을 쓰든 전부 걸리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람은 본인 인증·공인인증서·KYC로 스스로를 증명하지만, 전 세계 사람 수보다 많을 수백억 개의 AI 에이전트를 사람이 수동으로 검증해 줄 수는 없다. 과거의 인터넷 네트워크로는 해결이 안 되고, 그래서 블록체인이 중요해진다는 것이 발표자의 논리다.
진영 A(퍼블릭) 대 진영 B(프라이빗), 그리고 BIS
진영 A — 퍼블릭 블록체인. 이더리움, XRPL, 솔라나, 스텔라(발표자는 XRPL을 토대로 만든 「이란성 쌍둥이」라고 표현), 트론, 아발란체를 예로 들었다. 이들은 「AI들의 인터넷」이 될 수 있다. AI끼리 소액 결제를 반복하고 서비스를 사고파는 머신투머신(M2M) 경제가 커질수록, 다수의 주체가 서로를 확인하고 보증하는 개방형 원장이 유리해진다는 것이다.
진영 B — 프라이빗 블록체인, 그리고 그보다 더 나아가 카드사·은행이 기존에 쓰던 폐쇄 금융망. 이쪽 논리는 고객 정보와 기밀 보호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KYC로 소비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자금 사용을 통제하고(거래를 걸었다가 취소하는 등), 기업 정보 공유를 제한해야 한다. 개방형 원장은 편리하고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들지만 위험하다는 것. 그래서 느리고 수수료가 많이 들더라도 폐쇄형이 현실적이라는 주장이다.
발표자는 이 논쟁이 BIS(국제결제은행)가 관심을 가질 정도로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BIS 쪽 정리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라이버시와 충돌할 수 있고, 반대로 폐쇄형으로 가면 담장에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이 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 수보다 많은 AI가 대화하고 계약하고 결제해야 하는데 폐쇄형 정원 안에서는 사람이 하는 것보다 느려질 수 있고, 그렇다고 퍼블릭으로 가면 프라이버시가 위험하다 — 이것이 논쟁의 구도다.
구현 단계에 이미 들어간 쪽은 퍼블릭이다
발표자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나 기존 폐쇄 금융망 쪽은 아직 구현이 안 되고 있는 반면, 퍼블릭 진영은 이미 구현 단계라고 봤다.
그 근거가 x402 프로토콜이다. 에이전틱 페이먼트라 부르는 이 규격은 특정 체인의 것이 아니라 여러 퍼블릭 블록체인이 공동으로 이미 쓰고 있다 — 이더리움, 트론, 아발란체, XRPL 모두. XRPL에서는 AI 에이전트가 API·인퍼런스·컴퓨팅 서비스 비용을 XRP 또는 RLUSD(리플의 공식 달러 스테이블코인)로 자동 결제하는 기능을 공식 지원한다.
여기까지는 공용이고, 발표자가 XRPL의 차별점으로 든 것은 그 위에 얹힌 AI 스타터 킷이다. 올해(2026년) 6월에 나왔다고 했으며 구성은 이렇다.
- AI 에이전트만 쓸 수 있는, 보안성이 높고 프라이버시를 해결한 지갑
- 지급·정산을 처리하는 페이먼트 스킬
- MCP 서버 — 지갑의 키를 한 군데 두지 않고 토큰처럼 쪼개 여러 서버 노드에 분산시켜, 한 곳이 털려도 개인정보가 털리지 않게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 x402 프로토콜을 하나로 묶어 함께 출시
발표자는 「이미 아이디어가 아니라 구현 단계」라고 못 박으면서, 이런 걸 만든 이유가 개인 단위가 아니라 수천억~수조 단위의 돈이 국경을 넘나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프라이빗 체인은 안전하지만 파편화된다
발표자가 프라이빗 진영의 결정적 약점으로 든 것은 파편화다. A은행의 AI가 프라이빗 체인에 있고, B은행의 AI도 각자의 프라이빗 체인에 있고, RWA 플랫폼도 프라이빗 체인이라면 서로 연결이 안 된다. 지금 은행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경을 넘으면 100만 원을 보내는 데 며칠이 걸리고 수수료가 몇만몇십만 원씩 나온다. 반면 지금은 남대문·동대문 시장에서도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핸드폰으로 몇백만 달러를 보내면 **1020초면 들어가고** 수수료는 1달러, 1,000원, 500원 수준이다. 발표자는 이걸 겪은 이상 옛날로 못 돌아간다고 봤다.
프라이빗을 고집하면 중계 기관이 다시 필요해지고, 브릿지가 필요해지고, 거기 맞는 API가 필요해지면서 중계 비용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프라이빗 체인이 죽지는 않겠지만 — 자기들끼리 되는 건 자기 안에서 하고 — 안 되는 부분은 결국 퍼블릭 블록체인과 링크를 걸 수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체인링크 같은 오라클 기술로 데이터를 호환시켜 통합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때 「기관들이 원하는 것을 이미 탑재한 퍼블릭 블록체인」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데, 그게 XRPL이라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핵심 논지 — 「도로는 공개하되, 아무 차량이나 다닐 수는 없다」
이 영상에서 가장 반복된 문장이다. 발표자의 정리는 이렇다.
이더리움·솔라나·트론·아발란체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은 퍼미션리스다. 허락받으면 안 되는, 자유로운 개방형 원장이다. 반면 XRPL은 태어날 때부터 기업·금융기관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퍼블릭 네트워크이면서도 퍼미션드 — 허가가 필요한 퍼블릭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너희는 블록체인이 맞느냐」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통제형이었던 것이 여기서는 장점이 된다는 논리다.
XRPL이 갖췄다고 발표자가 나열한 통제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XRPL의 처리 방식 |
|---|---|
| 네트워크 | 공개형(퍼블릭) |
| 자산 | 규제형 — 허락받은 것만 |
| 참여자 | 신원확인을 하되 영지식 방식.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는데 신원확인은 된다 |
| 지갑 키 | 서버에 분산 보관 |
| 거래 | 미리 권한에 따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레저에 내장 |
| 개인정보 | 필요한 부분만 공개하는 옵셔널 방식 |
| 결제 | 퍼블릭 블록체인 공통 원장 사용 |
발표자는 이것을 「디파이 방식이 아니다」라고 표현했다. 모든 금융 거래를 익명으로 아무 제한 없이 하는 게 아니라, 퍼블릭 원장을 쓰면서 규제형 자산만 다루고 신원·권한·통제를 결합한 기관형 RWA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RWA는 금·주식·채권·저작권·부동산 등 지구상의 모든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화하는 것을 가리킨다. 리플(회사) 스스로도 XRPL을 「규제 준수 기관용 자산 발행·결제·신용·자산 거래를 하나로 묶는 금융 인프라」로 설명한다고 전했다.
최근 추가된 기관용 대출 인프라와 클로백
발표자가 「얼마 전에 신문에도 났다」며 언급한 최신 사항이다. 리플이 [자막 불명 — 파트너사 이름이 뭉개져 복원 불가]와 결합해 XRPL에 기관형 대출 기능을 추가했다. 핀테크·결제 기업 같은 사업자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결제를 돌리다 보면 중간중간 필요해지는 돈을 블록체인 안에서 XRP나 용도에 따라 RLUSD로 빌릴 수 있게 한 것이다. 발표자는 이를 금융기관이 아님에도 대출을 해 주는 **사모 대출(프라이빗 크레딧)**로 봤다.
구체적으로 언급된 요소는 셋이다.
- 대출 실행·정산에 쓰이는 결제 스테이블코인이 RLUSD — 그만큼 RLUSD 사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이 발표자의 해석이다.
- XLS-65, XLS-66 — 대출 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확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 클로백(clawback) — 발표자가 특히 중요하다고 짚은 부분이다. clawback은 발톱으로 긁어 온다는 뜻으로, AI든 사람이든 의도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실수로 돈이 손실되면 다시 회수하는 기능이다. 블록체인임에도 이게 가능하게 만들어 놨고, 그래서 기관이 안심한다는 것. 개인이 10만 원, 100만 원을 다루는 것도 두려운데 기관은 기본이 몇십억, 보통 몇백억
몇천억, 심하면 몇 조몇십조가 오간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렇게 조각조각 보면 개별 기능이지만 합치면 하나의 XRPL로 통합된다는 것이 발표자의 정리다. 페이먼트(지급)는 RLUSD, 커스터디(보관)는 RWA 형태, 크레딧(신용)은 에이전틱 페이먼트 — AI가 XRPL에서 돈을 쓰고 RLUSD로 결제하고 RWA를 거래하고 프라이빗 크레딧으로 대출받으며 현실 경제 사업을 수행하는 순환 경제가 돈다는 그림이다.
XRP 자체의 역할 — 결제 수단이 아니라 「혈액」
이 순환 구조에서 XRP는 무슨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 발표자는 이렇게 답했다.
실제로 쓰는 것, 즉 결제 수단은 RLUSD다. 하지만 모든 단계에서 수수료를 지급하는 역할을 XRP가 한다. 0.1%든 0.01%든 붙는 수수료는 전부 XRP로 낸다는 것. 그래서 XRP는 결제 차원이 아니라 XRPL을 도는 혈액에 가깝고, 검증과 보안 확증에도 쓰인다. AI 에이전트 경제가 커지면 XRP 사용량이 늘고, 사용량이 늘면서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이 발표자가 제시한 가격 상승 논리다.
기존 방식과의 대비도 표로 제시됐다.
| 영역 | 기존 방식 | XRPL의 방식 |
|---|---|---|
| AI 결제 | AI 결제 카드 / AI 결제 API | 온체인 에이전틱 페이먼트(x402) + AI 스타터 킷 |
| 달러 결제 | 은행 | RLUSD |
| 자산 | 기존 금융시장 | RWA 토큰화 |
| 신용 | 프라이빗 크레딧(폐쇄적) | 토큰화된 신용 — 영지식이라 해킹해도 내용을 알 수 없음 |
| 신원 | 중앙기관 관리 | 규제형 온체인 아이덴티티 |
| 기관 금융 | 각자의 프라이빗 체인 | 퍼블릭 파이낸셜 인프라 = 퍼블릭 퍼미션드 |
발표자가 매긴 시나리오별 확률
영상 후반, 발표자가 화면 자료를 읽으며 각 시나리오에 확률을 매긴 대목이다. 이 영상에서 발표자의 판단이 가장 압축된 부분이다.
| 시나리오 | 발표자가 매긴 확률 | 이유 |
|---|---|---|
| AI가 전부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 낮음 |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
| AI가 전부 폐쇄형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 낮음 | 옛날로 회귀 — 수수료 많이 들고 며칠씩 걸리고 준비자산도 다 쌓아 둬야 한다 |
|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혼합한다 | 대단히 높음 | 체인링크·오라클로 링크를 걸어 데이터를 호환시키는 방식 |
| 통제형 퍼블릭(= XRPL) | 매우 높음 | 퍼블릭이면서 프라이빗 성격을 겸함 |
| RWA가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자산이 된다 | 높음 (본인이 「매우 높은 건 아니지만 높다」로 정정) | — |
| 스테이블코인이 AI 결제의 핵심 수단이 된다 | 높음 (「매우 높」이라 하다 「높습니다」로 정정) | — |
| XRPL이 이 시장의 주요 인프라가 된다 | 매우 높음 | 유일무이한 통제형 퍼블릭 망이기 때문 |
| XRPL이 최종 승자가 된다 | 검증 필요 | 시장 지배적 지위까지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지만, 최종 승자 확정은 별개로 봤다 |
「매우 높음」과 「최종 승자」를 구분한 것이 이 표에서 눈여겨볼 지점이다. 발표자는 특히 AI 에이전트를 쓰는 주체 중 덩치가 큰 기관·금융 쪽에서 XRPL이 지배적 인프라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한정했다.
최종 결론 — 경쟁은 체인 대 체인이 아니라 3중 구조
발표자의 마무리다. AI와 결합할 블록체인 전쟁의 구도는 「XRP 대 이더리움」 같은 개별 체인 싸움이 아니다. 오히려 3중 구조다.
- 프라이빗(사적) 블록체인
- 퍼블릭 블록체인
- 둘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퍼블릭 파이낸셜 블록체인 = 퍼블릭 퍼미션드(허가형)
그리고 세 번째 모델에서 리플·XRP가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선점하고 있다는 것, 특히 개인보다 기관·금융기관·자산운용 쪽 시장에서 그렇다는 것이 결론이다. 발표자는 리플의 표현을 인용하며 끝맺었다 — 「AI가 돈을 벌고, 빌리고, 사고, 계약하고, 거래하는 세상에서 그 모든 결제 활동이 지나가는 금융 레이어를 XRP 레저로 만들고 있다.」
발표자의 포지션·행동
이 영상에는 매수·매도·목표가·익절 계획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가격 전망 수치도 나오지 않는다.
밝혀진 것은 발표자가 XRP 보유자·투자자 입장에서 말하고 있다는 자기 규정뿐이다(“우리 XRP 투자자로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런 근거가 있다”). 채널의 리플·XRP 시리즈 첫 회이며, 본인 표현으로는 “XRP 투자자들이 알아야 하는” 산업 구조 설명에 해당한다.
가격 논리로 제시된 것은 「AI 에이전트 경제가 커짐 → 수수료·검증 자산인 XRP 사용량 증가 → 가격 상승」이라는 메커니즘 하나뿐이고, 시점이나 목표 수준은 제시되지 않았다.
숫자 정리
| 항목 | 값 |
|---|---|
| 투자 판단에서 「AI가 어느 네트워크를 쓰는가」가 차지하는 비중 | 70% 이상 (발표자 주장) |
| 예시로 든 AI 자율 지급 규모 | 100만 달러 |
| XRPL AI 스타터 킷 출시 시점 | 올해(2026년) 6월 |
| 스테이블코인 국제 송금 소요 시간 | 10~20초 |
| 기존 은행 국제 송금 소요 시간 | 며칠 (1박 2일~2박 3일) |
| 기존 은행 국제 송금 수수료 | 몇만~몇십만 원, 심한 경우 몇백만 원 |
| 스테이블코인 송금 수수료 | 1달러 / 1,000원 / 500원 수준 |
| AI 활동에 붙는 수수료율 (예시) | 0.1% / 0.01% 수준 — 전부 XRP로 지급 |
| 기관 거래 규모 | 기본 몇십억, 보통 몇백억 |
| 언급된 표준·프로토콜 | x402(에이전틱 페이먼트), XLS-65, XLS-66 |
| 전 세계 AI 에이전트 예상 수 | 사람 수보다 많음, 수백억 규모 (발표자 추정) |
다루지 않은 것
잡담 비중이 낮은 영상이라 제외한 분량은 거의 없다. 도입부와 마무리의 구독·좋아요·알림 설정 요청(약 30초), “먼저 구독하시고 듣다가 별로면 취소해도 된다”는 안내, 그리고 채널 인사말 정도만 제외했다. 본론은 전 구간이 주제에 관한 내용이다.